고대 안산병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의료지원 공로로 안산시장 표창
2017년부터 10년 연속 축제 기간 중 의료지원단 파견…시민 안전 지키는 데 기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의료지원 활동 공로로 안산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고대 안산병원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결과보고회’에서 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고대 안산병원은 2017년부터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왔다. 올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서도 의료지원단으로 참여해 관람객과 지역민의 안전을 담당했다.
안산시는 고대 안산병원이 축제 기간 중 의료 지원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행사 성공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서동훈 병원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역할부터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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