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의과대학, 2026년 의사국가시험 37명 전원 합격
제90회 5명·제91회 32명 합격…체계적 교육과 임상실습 연계 성과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올해 시행한 의사 국가시험에서 제90회 합격자 5명, 제91회 합격자 32명 등 총 3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가천대 의과대학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임상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과 맞춤형 국가시험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모의시험, 학습 멘토링, 교수진의 개별 지도 등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시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과 연계한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현장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의학적 전문성은 물론 의료윤리와 소통 능력을 갖춘 의료인 양성에 주력한다.
이길여 총장은 "37명의 학생 모두가 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교육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뛰어난 전문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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