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허용 논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5일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내국인 진료는 금지하고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진료대상으로 하는 조건부 개설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진료과목은 성형외과,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 4개과로 한정했으며 의사 9명, 직원 134명을 채용했다. 큐레이터 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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