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006:58
‘철녀’ 최운정 "1타 차 공동선두"…전인지 ‘출전 철회’
최운정(31·볼빅)의 상큼한 출발이다. 3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 갤검캐슬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월드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첫날 7언더파를 몰아쳐 리더...
2021.07.2919:45
김시우 "3언더파 스타트"…슈트라카 8언더파 깜짝선두
"3언더파 스타트." 김시우(26ㆍCJ대한통운)가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골프장(파71ㆍ7447야드)에서 끝난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첫날 3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12위에 포진했다.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 ...
2021.07.2918:59
오지현의 ‘부활 샷’ "1타 차 선두"…박민지와 최혜진 공동 8위
오지현(25·KB금융그룹)의 ‘부활 샷’이다. 29일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골프장(파72·650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첫날 5언더파를 몰아쳐 ...
2021.07.2918:55
신라CC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여주 신라CC가 이웃돕기에 나섰다. 28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관내 ...
2021.07.2909:54
'코리안 듀오' 임성재와 김시우 "메달 획득 키워드는 송곳 아이언 샷"
"키워드는 송곳 아이언 샷." ‘코리안 듀오’ 임성재(23)와 김시우(26ㆍ이상 CJ대한통운)가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골프장(파71ㆍ7447야드)에서 대장정에 돌입하는 일본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에...
2021.07.2908:02
‘일본의 안양CC’ 가스미가세키골프장 "장타보다 정교함"
‘일본의 안양CC’. 도쿄올림픽 골프가 열리는 가스미가세키골프장은 세계 100대 명코스다. 일본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위치한 회원제 36홀 규모다. 1929년 10월 개장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2021.07.2908:00
"숫자로 본" 도쿄올림픽 골프
‘우여곡절(迂餘曲折)’. 일본 도쿄올림픽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20년 7월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골프는 2016년 리우올림픽 당시 1904년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회 이후 무려 112년 만에...
2021.07.2808:22
임성재와 김시우 "도쿄올림픽 출격"…메달 전망은?
"코리안 듀오 출격." 세계랭킹 27위 임성재(23)와 55위 김시우(26ㆍ이상 CJ대한통운)가 29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골프장(파71ㆍ7447야드)에서 개막하는 일본 도쿄올림픽 남자 골프 ‘메달 사냥’에 나섰다...
2021.07.2808:20
‘에비앙 눈물’ 이정은6 "북아일랜드서 설욕전"
‘핫식스’ 이정은6(25·대방건설)의 설욕전이다. 29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 갤검 스파&골프리조트(파71·645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월드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
2021.07.2808:14
[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 "How to choose golf shoes?"
골프는 보통 5시간 동안 9km를 걷는 운동이다. 골프화가 편하지 않으면 발에 안정적인 균형(better stability)을 유지하기 어렵고, 피로감 역시 커져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다. 중국 속담에 "신발이 잘 맞고 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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