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골프레슨." 한국미즈노가 '골프 랜선 상담소-골프의 참견 캠페인(사진)'을 펼친다. 오는 11월18일까지 자신의 스윙과 함께 평소 라운드 고민을 영상으로 올리면 된다. 추첨으로 선정한 18명에게 소속 투어 프로 맞춤형 레슨을 제공한다. SNS 계정 및 이벤트용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다. 사연 선정 고객은 골프용품으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를 받는다. 추가 50명에게는 커피 음료권을 준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관련뉴스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