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 클럽을 사면 루이비통 가방도 가질 수 있다고?"
야마하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야마하 레이디스 골프 페스타(사진)’를 실시한다. 씨즈 HM+와 페미나, 인프레스 UD+2 레이디를 구매한 후 정품 등록을 하면 된다. 1등 600만원 상당 루이비통 가방(1명), 2등 120만원 상당 보테가베네타 지갑(2명), 3등 65만원 상당 다이슨 에어랩(5명), 4등 20만원 백화점 상품권(20명), 5등은 스타벅스 9000원 교환권(20명) 등이다.
국내에서 여성 골퍼만을 위해 연중 대규모 페스타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씨즈 HM+는 비거리와 방향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관성모멘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페미나는 한국 여성 골퍼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만든 ‘골린이 저격용 풀세트’다. 인프레스 UD+2 레이디는 여성 고수들을 위한 라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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