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피 1만원대로 라운드 즐기자."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3월 타임세일(사진)을 실시한다. 매월 2회씩 벌이고 있는 이벤트다. 1차 16일, 2차는 30일 진행된다. 그린피를 최대 9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회원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도권, 제주도 등 전국 골프장 20곳 이상의 티타임 확인이 가능하다. 당첨될 경우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장결제 골프장 할인 이벤트도 눈에 띈다. 제휴 골프장 총 9곳을 방문해 현장결제 후 라운드를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전원에게 그린피 1만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올해 말까지 친구추천, 홀인원 골프보험 이벤트도 펼쳐진다. 친구가 회원 가입을 하면 친구는 3000마일리지, 본인은 최대 3만 마일리지를 적립 받는다. 티스캐너를 통해 골프 예약을 한 회원에게 홀인원 골프보험 1회를 무료 제공한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