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코어와 커버의 탄생."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골프공 ‘벨로시티(Velocity·사진)’와 ‘트루필(TruFeel)’이다. "모델 별로 폭발적인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특화시켰다"며 "골퍼 선호도에 따라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벨로시티는 실제 "가장 긴 비거리"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었다. 더 높은 컴프레션의 새로운 LSX 코어가 풀스윙에서 더 빠른 스피드를 형성한다.
NAZ+ 커버는 그린 주변에서 우수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다. 350개의 8면체 딤플 디자인이 높고 일관된 볼 비행을 더한다. 트루필은 트루터치(TruTouch) 코어와 트루플렉스(TruFlex) 커버가 결합해 "부드러운 타구감"이 돋보인다. 376개의 4면체 딤플이 대칭 패턴으로 배치돼 발군의 비거리 능력까지 확보했다. 네 줄의 사이드 스탬프는 얼라인먼트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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