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지스톤골프 신모델 ‘B1, B2 드라이버 사전 예약 구매 이벤트’다.
12월 정식 출시 이전 가장 먼저 신무기를 만나볼 수 있다. 10일부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선물까지 지급한다. 전국 용품 취급점에서 예약 구매 시 응모가 가능하다. 골프공과 소속 선수 ‘21세 동갑내기’ 박현경, 임희정(이상 한국토지신탁)의 사인 모자를 준다. 구매 제품은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경품과 함께 출고될 예정이다.
B1, B2 라인업은 ‘THE ALL NEW B’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셀프 피팅에 진화된 서스펜션 코어(SP-COR)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됐고,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무광 블랙 크라운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셋업이 가능하다.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골프를 사랑하는 고객께 좋은 제품,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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