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욱 강력한 비거리와 퍼포먼스."
테일러메이드 ‘올 뉴 P·790 아이언(사진)’은 단조 중공 바디 내부에 위치한 초경량 우레탄 스피드폼 에어(SpeedFoam™ Air)가 핵심이다. 기존 모델 보다 69% 낮은 밀도를 자랑한다. 평균 3.5g 상당 무게 절감, 줄어든 중량은 재분배해 더욱 낮은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 런치 조건을 만들었다. 카본스틸 소재로 제작해 강도와 내구성 역시 탁월하다.
두께를 37.5% 얇게 만들어 관용성을 높였다. 1.5mm 단조 4140 스틸 L자형 페이스와 조화를 이룬다. 최고의 유연성과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 강화와 동시에 프리미엄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솔 부분은 31g의 무거운 텅스텐 웨이트가 전략적으로 배치돼 높은 안정성이 돋보이고, 스루 슬롯 스피드 포켓은 페이스 유연성을 지킨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클래식하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