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이 유튜브 신개념 예능 콘텐츠 ‘활빈당’을 론칭했다.
매회 다양한 업체 관계자 및 후원 선수들과의 스크린골프 대결을 통해 구독자 선물을 획득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출신 인기 골프 유튜버 홍인규, ‘미녀 골퍼 김서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둘은 팀을 이뤄 2대2 대결을 펼친다. 승리할 경우 업체로부터 구독자들에게 선물할 상품을 획득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회 특별 게스트는 개그맨 유세윤이다.
출연진들이 동일한 코스의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 대결을 펼치는 ‘인앤아웃골프 시즌3’가 방송된다. 배우 손하윤, 골프계 유명 인플루언서 조아란과 최충만,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출연진이다. 최종 우승 상품인 골든볼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14일부터 총 12주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자세한 방송 일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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