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컬러로 개성 있는 골프를 즐긴다."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 Z-스타 디바이드(Z-STAR DIVID)다. 옐로우-화이트, 오렌지-화이트에 이어 뉴 컬러인 옐로우-오렌지를 더했다. 여기에 Q-스타 투어 디바이드(Q-STAR TOUR DIVIDE) 3가지 컬러도 선보였다. 개성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젊은 골퍼들과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다. 화이트 컬러 없이 두 면 모두 컬러로 구성돼 색 대비가 강한 게 특징이다.
Q-스타 투어 디바이드는 무광이다. 스핀 스킨 코팅과 페스트 레이어 코어, 338딤플 패턴을 장착했다. 디바이드 시리즈의 장점인 퍼팅 얼라인먼트의 편리함, 그린 주변에서의 볼의 스핀과 방향성 확인, 티 샷 시 정확한 에이밍까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도록 했다"는 제조사 측의 자랑이다. 전국 300여 개 특약점에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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