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2.19 08:17

보이스캐디 T8 "그린경사까지 알려준다"




"그린 경사까지 알려준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보이스캐디의 T8(사진)이다. 그린 경사를 파악해 퍼팅을 도와주는 V.AI 2.0™이 시선을 끈다. 미세한 경사를 읽고 오르막에 공을 떨어뜨릴 수 있다. 고정밀 카메라로 스캔해 11단계, 급경사 구간은 화살표로 표시한다. 퍼팅 뷰는 핀까지 직선 거리와 높낮이다. 그린에 올라가면 자동으로 퍼팅 뷰가 나온다. 샷 템포 기능을 가미했다.
APL™은 ‘마이 보이스캐디’ 앱과 연동해 핀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한다. 스마트 코스 뷰와 스마트 그린 뷰는 그대로다. T7과 비교해 12%나 가볍고, 선명한 화면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4개국어, 백라이트, 만보계, 사이클 등이 탑재돼 더욱 활용도가 높다. 다음달 1일까지 예약 판매한다. 구매 시 나토 밴드 또는 릴 와이어 타올을 랜덤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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