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1.02.09 07:51

뉴 스릭슨 Z-스타와 Z-스타 XV "스핀 컨트롤까지"




"어떤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골프공."
던롭스포츠코리아의 ‘뉴 스릭슨 Z-스타, Z-스타 XV(사진)’다. 최경주(51)와 박인비(33), 캐머런 챔프(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이 사용하고 있다. 스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커버에 고분자 소재 ‘세럼(SeRM)’까지 사용했다는 게 흥미롭다. 스핀 스킨 코팅은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이어지고, 내구성이 좋아져 일관성 있는 플레이를 돕는다.
338딤플을 채용해 강한 맞바람에서도 놀라운 직진성과 비거리를 구현한다. 3피스 뉴 스릭슨 Z-스타는 0.6mm 슈퍼 소프트 우레탄 커버의 놀라운 컨트롤 퍼포먼스, 4피스 Z-스타 XV는 이너코어가 더해져 발군의 비거리다. 퓨어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두 가지다. 3월31일까지 2더즌 구매 시 스릭슨 디바이드 하프 더즌을 주고, 100명에게는 최경주와 박인비 친필 사인 모자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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