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2.21 04:54
'넘버 1' 고진영의 화려한 피날레 "최종전 우승 꿀꺽"(1보)
고진영(오른쪽)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일 3번홀에서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와 홀 공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네이플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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