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407:25

R&D 정부투자 1위인데 글로벌 점유율은 1%…"식약처 인력 확충·역량 강화하고 임상3상 지원"

제약CEO 대담회서 FDA 대비 부족한 규제과학 시스템 지적·인력난 호소·신약개발 의지 꺾는 약가제도 개선 촉구 [메디게이트뉴스 서민지 기자] 국내 바이오헬스산업 혁신과 발전을 위해 민·관할 것 없이 천문학적인 R&D 투자를 이어가지만, 아직까지 블록버스터급 신약도 나오지 못했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대에 그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담당부처에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허가심사 등 의약품 규제과학 시스템이 부실하고 예측가능성이 떨어지며 담당 인력의 수와 전문성이 부족한 데 기인한다는 것이다. 가톨릭대 오일환 교수를 비롯 셀트리온·SK바이오사이언스·동아에스티·한미약품·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지난 13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개최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신년 대담회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면서 규제과학 인력 인프라 개선과 프레임 전환을 촉구했다. 발제를 맡은 오일환 교수(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장)는 현재 R&D 투자가 대폭 증가하고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은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교수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국내 바이오산업의 R&D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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