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15:59

"수능 점수 높은 학생 뽑아선 지·필·공 의료 강화 정책 목표 달성 못해…의대 선발·교육과정 다 바꿔야"

의학계열 입학전형 제한에 특례둬 다양한 선발 전형 구성…지역 일차의료 필수 교육과정 의무 이수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미래엔 지역·필수의료 의사를 양성해야 하는데 수능 점수가 높은 학생들만 뽑아서 그런 정책 목표 달성되나. 회의적이다. 고등학교 성적이 의대 학습 성취도에 그대로 반영되지도 않는다." 국가가 원하는 지역 일차의료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 의과대학 교육 과정 자체를 대폭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구체적으로 의학계열은 입학전형에서 전형방법 수를 제한하는 현행법에 특례를 둬, 기존 수능 성적 이외 다양한 선발 전형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또한 지역의사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 지역·공공의료 관련 필수 교육과정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자는 제언도 제기됐다. 울산의대 이윤선 교수는 28일 '지역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의대 교육과정 혁신 국회세미나'에서 "예비 의사 선발의 핵심 역량은 직업 윤리과 사회적 책무, 환자 공감과 효과적 소통 기술 등이다. 그러나 현재 예체능계열을 제외하면 대학별 입학 전형 방법 수가 최대 6개 이내로 제한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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