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과제는
과기정통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180억 투입 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추진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최근 정부가 개발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최근 총 3년간 18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실증’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공지능(AI)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환자 이송시간 지체에 따른 고충을 해소해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상태·질환·중증도에 따라 맞춤형 진단·처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선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심정지 등 4대 응급질환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단계별 적용 가능한 ‘AI 구급활동 지원서비스’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현재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 소방청, 응급실 등으로 흩어져 있는 응급의료데이터를 5G 기반으로 통합·연계·분석해 인공지능 학습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