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환자 5년간 21,7%↑...수술인원은 감소 추세
입원환자 1인당 진료비 증가...수술인원은 2013년 대비 43.2% 감소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갑상선암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인원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술인원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7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3년~2017년간‘갑상선암(C73)’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5년간 21.7%(연평균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의 약 5배로 나타났고, 40대 이상 진료인원이 전체 진료인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3년 대비 연령대별 증감률을 비교해보면 40대 이상부터 11.3%로 두 자리 수 이상의 수치를 보였다. 특히 60대와 70대 이상은 53.1%, 56.5% 각각 증가, 30대 0.1%, 20대 5.4%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대별 연도별 비율을 30대 이하와 40대 이상으로 나눠보면, 5년간 매년 전체 진료인원 중 40대 이상의 진료인원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30대 이하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