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KIMES서 초음파 토탈 솔루션 공개
GE헬스케어, KIMES서 초음파 토탈 솔루션 공개
GE헬스케어 코리아가 'KIMES 2015'(3월 5일~8일/서울 코엑스)에서 영상의학과 및 복부, 심혈관, 산부인과, 현장진료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는 초음파 의료장비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돕는 다양한 초음파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일 최신 영상의학과 및 복부 전용 초음파기기 '로직 P9(LOGIQ P9)'<사진/오른쪽>은 국내(GE초음파 코리아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장비다. 기존 프리미엄 장비에만 지원되던 탄성초음파(Elastography), 대조도 영상(Contrast Imaging), 스캔 어시스턴트, 디지털 TGC(Time Gain Compensator) 등의 뛰어난 사양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마이 페이지(My Page)'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선호하는 개인화된 검사 환경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GE헬스케어 장비보다 조작 및 검사시간을 32% 이상 단축하고, 44%의 키 버튼작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