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ISO 3730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서울제약이 ‘KS A ISO 37301:2021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이 적용받는 법률과 규제, 내부 규정 등 규범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리스크를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수립, 실행, 평가 및 지속적인 개선에 관한 요구사항과 지침을 제시하는 국제표준이다. 서울제약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규범준수 방침과 목표를 정비했다. 부서별 규범준수 리스크 식별 및 평가, 임직원 교육, 내부심사와 경영검토 등 전사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은 문서심사와 현장심사, 임직원 인터뷰 등을 통해 서울제약의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이 ISO 37301의 요구사항에 적합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신봉환 서울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301 인증은 회사의 규범준수경영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준법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4
메디웨일, 미국예방심장학회서 닥터눈 CVD 연구 5건 발표
메디웨일이 미국예방심장학회(ASPC) 학술대회에서 닥터눈 CVD 관련 연구초록 5편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디웨일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심혈관질환 예방 학술대회(Congress on CVD Prevention)에서 닥터눈 CVD 임상 근거 5건을 공개했다. 이 중 3편은 구두 발표로 채택됐다. 구두 발표 연구에는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심혈관질환 위험 예측 모델과 닥터눈 CVD 평가 결과를 비교한 연구, 미국 대표 안과 코호트인 아레즈(AREDS) 망막 이미지를 활용해 10년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한 연구, 콜레스테롤 수치 등 기존 평가 방법을 보완해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연구가 포함됐다. 메디웨일은 학술대회 전 세계적 심혈관 석학들을 초청해 전문가 좌담회도 개최했다. 관상동맥 석회화 지수(CAC) 활용 분야의 권위자인 매튜 부도프(Matthew J. Budoff) 교수를 비롯해 미국 내 예방심장학 및 심혈관질환 전문가 5명이 참 2026.08.03
멀츠 에스테틱스, 레디어스 누적 사용량 2000만 시린지 돌파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자사의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HA) 제제 ‘레디어스’의 전 세계 누적 사용량이 2000만 시린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레디어스는 2004년 유럽 CE 인증을 받은 뒤 2006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2010년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현재 전 세계 85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시 20년 이상을 맞아 200편 이상의 임상 및 학술 데이터를 축적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레디어스의 주성분인 CaHA는 입자 크기가 균일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둥근 구조를 띤다. 이 구조가 체내 섬유아세포와 직접 접촉해 활성화시키는 작용 기전을 가진다. 글로벌 컨센서스 희석 농도를 기준으로 환자의 연령과 피부 상태, 요구도에 맞춰 얼굴부터 손등까지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유수연 대표는 “레디어스가 전 세계 누적 2000만 시린지 사용 기록을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및 학술 데이터 2026.08.03
부천세종병원, 소사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휴이노가 자사 스마트 AI 텔레메트리 솔루션 ‘메모 큐(MEMO CUE)’가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순환기내과에 도입된다고 3일 밝혔다. 메모 큐는 환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전도(ECG)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환자는 무선 장비를 통해 병동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링 화면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최대 300명 가량의 환자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이동 중 발생하는 모니터링 공백을 줄이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메모 큐의 핵심인 초소형 웨어러블 심전계 ‘메모패치 M(MEMO Patch 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 응급 제세동이나 펄스장 절제술(PFA) 시행 환경에서도 장비 제거 없이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국제 의료기기 안전 규격(IEC 60601-1)상 가장 엄격한 등급인 ‘Type CF Defib- 2026.08.03
지오영, 창립 24주년 기념식서 'AI 전환(AX)' 공식 선언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지오영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열고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5조 원의 벽을 돌파했다"며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과 이익을 함께 키운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급변하는 AI 시대의 흐름을 짚으며 지오영의 전사적 AI 전환을 선언했다. 조 회장은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진화하는 대격변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시선은 이제 단순한 질문과 답변을 넘어 인간의 업무(Work)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를 정조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 역량은 임직원 개인의 업무 역량이자 회사의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인 시대라며, 지오영이 그리는 AX의 방향으로 ▲전사적 워크플로우 대전환 ▲사무에서 현장으로의 확산 2026.08.03
올릭스 'OASIS-DUO' 초기 개념입증 데이터 공개…간·지방 유전자 동시 억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올릭스가 단일 약물로 복수 표적과 복수 장기를 동시에 제어하는 핵심 플랫폼 'OASIS'의 확장 전략과 함께 이중 조직 플랫폼 'OASIS-DUO'의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OASIS-DUO는 서로 다른 조직을 표적하는 두 개의 siRNA(소분자 간섭 RNA)를 하나의 구성체로 결합한 이중 조직 플랫폼이다. 각 siRNA에는 조직 특이적 전달체가 적용돼 혈액 내에서 분리된 후 각기 다른 조직으로 전달돼 해당 조직의 표적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억제한다. 이번 초기 PoC 연구에서는 간 표적 siRNA와 지방조직 표적 siRNA를 단일 약물로 구현해 마우스에 단회 투여했다. 그 결과 간과 지방조직 모두에서 표적 유전자 억제 활성이 확인됐다. 간에서는 기존 단일 표적 대조군과 비교 가능한 수준의 억제 효과가 관찰됐고, 지방조직에서도 뚜렷한 표적 억제 효과가 나타났다. 간과 지방조직은 대사 조절에 함께 관여하는 핵심 조직이다. 2026.08.03
셀트리온, 고수익 제품군 미국 PBM 처방집 등재 확대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고수익 제품군의 등재를 연달아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앱토즈마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가 주요 PBM의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환자 환급 기반이 넓어졌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 옵텀 등 미국 3대 PB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을 적용하고 있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퓨틱스의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지 약 7개월 만에 3대 PBM 커버리지를 추가 확보했다.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도 ESI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올해 1분기부터 환급이 적용됐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CVS 사보험 및 옵텀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된 바 있다. ESI 사보험 처방집에는 오센벨트가 이미 등재된 상태라 2026.08.03
대원제약, 콜대원 ‘도자기편’ 광고 공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진우, 김병조 교수 연구팀이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ALS) 환자의 자율신경기능 이상 연구로 국제신경근육질환학회(ICNMD 2026)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박진우 교수는 같은 학회에서 자율신경병을 주제로 초청강연도 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이번 학회는 세계신경과학회 산하 신경근육질환 전문그룹이 주관한 행사다. 196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열린 이후 50년 이상 이어져 온 신경근육질환 분야 대표 국제학회로, 약 80개국에서 2400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연구팀은 루게릭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자율신경기능 이상 양상과 질환 중증도의 연관성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루게릭병은 전통적으로 운동신경세포만 침범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자율신경계를 포함한 비운동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는 근거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발살바법과 기립경사검사를 이용한 정량적 자율신경기능검사를 통해 약물 치료 2026.08.03
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 출시
SK플라즈마가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정 25mg·50mg’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상한금액은 25mg 정제 기준 2만8398원, 50mg 정제 기준 5만5188원이다. SK플라즈마는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이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을 함유한 전문의약품이다. 이 성분은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을 지녔다.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과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면역성 혈소판감소증은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혈소판 수가 감소하고 멍이나 출혈이 쉽게 발생하는 혈액질환이다. 레볼팍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면역글로불린 등 일반적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환자의 혈소판 수를 높이는 데 쓰인다.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은 골수의 조혈 기능이 저하돼 적혈구·백혈구·혈소판 등 혈액세포가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는 희귀 2026.08.03
티앤알바이오팹, 3D 프린팅 두개골 임플란트 ‘TnR CI’ FDA 허가 획득
차바이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에 이화여대와 공동 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2년간 최대 2억35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아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 연구, 상업화 공정 개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한다. 연구 대상인 복막섬유화는 만성 신부전 환자가 장기간 복막투석을 받을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 복막이 굳고 두꺼워지면서 투석막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데, 현재 증상을 일부 완화하는 대증요법 외에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양 기관은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자가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화여대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팀은 복막투석액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고도화하고 표준 분석법을 확립한다. 차바이오텍은 고도화된 세포 배양 및 공정 개발(CMC) 기술력을 바탕으로 G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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