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 질환 연구 위한 공동심포지엄 'GE 아카데미' 성료
GE헬스케어코리아와 대한복부영상의학회는 지난 20일 복부영상 연구분야의 중요한 어젠다 중의 하나인 담도암(Bile duct cancer)을 주제로 한 공동심포지엄, ‘GE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20여명의 국내 복부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담도암을 주제로 내과, 외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연자들을 초청해 컨센서스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복부영상의학회의 담도 연구모임을 이끌고 있는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정민 교수를 중심으로 담도암에 관해 논의가 필요한 부분을 이 자리에서 검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가이드라인과 구조화된 보고서 양식을 제시했다. 그동안 대한복부영상의학회(KSAR)에서는 간암, 직장암, 췌장의 낭성 종양에 관한 컨센서스 미팅을 진행해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대한영상의학회의 국제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Radiology(KJR)에 발표해 국내외 영상의학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담도암을 주제로 한 2019.07.22
삼진제약, NOAC 제제 '엘사반 정' 출시
삼진제약은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AC)인 '엘사반TM 정'(ElxabanTM Tab.)을 오는 8월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엘사반TM 정'(ElxabanTM Tab.)은 혈액응고 단계에서 Xa 인자를 억제해 혈액의 정체를 막는 기전의 Xaban계열 약제로 심방세동 환자의 혈류속도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혈전생성을 억제해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엘사반TM 정'의 성분인 아픽사반은 기존에 주로 처방되던 항응고제 와파린 대비 동등 이상의 항응고 효과를 발휘하고 출혈발생 확률은 더 낮아 안전성이 입증됐다. 현재 심방세동의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해 2060년에는 국내인구의 5.8% 정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심방세동은 증상 그 자체보다 혈전에 의해 발생하는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같은 합병증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위험도에 따른 적절한 항응고요법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다행히 국내 심방세동 환자의 항응고제 치료 비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 2019.07.22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제1회 정기총회 성료...전혜숙 의원 축사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는 지난 17일 서울스퀘어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혜숙 의원은 "자식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을 발의한 사람으로서 그 누구보다 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의 필요성을 절감해 진단기기 업계 대표들과 만나면서 협회 설립을 제안하고 지켜봐왔다"며 협회의 정식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서 "EU에서 빠른 시간 내에 허가를 확보한 제품인데 한국에서 들어와서는 다소 허가가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었다"며 "뛰어난 체외진단 관련 원천기술을 많이 확보한 한국이 세계 체외진단시장 규모 84조 중 불과 5000억만을 차지하는 것은 한국의 규제정책 탓이 크며 국회의원 및 공무원들이 규제 혁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발의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이 최근 통과돼 내년 5월 시행을 앞둔 만큼 법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산업계는 안전성 검증에 더욱 힘쓰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 2019.07.22
의사들의 인공지능 활용 경험, 진단에 도움되지만 임상적 유용성은 아직…
[메디게이트뉴스 이영민 인턴기자 한림의대 본4] 2016년 알파고 사건 이후 의사들은 인공지능(AI)을 직접 활용하고 경험해보면서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의사들은 인공지능을 통한 진단에서 일부 도움되지만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9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연세대의료원 의료영상데이터사이언스센터(CCIDS)이 주최한 미래 임상 데이터 과학(Clinical Imaging Data Science)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의 임상적인 이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번째 세션에선 'Beyond performance'란 주제로 영상의학과와 AI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유방암과 압박 골절,흉부 영상진단과 Sustainable Developmental Goals(SDG) 등에 대해 AI의 임상적인 적용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첫 번째로 발표를 맡은 김은경 연세의대 2019.07.22
건강 위해 약 먹으면 稅혜택, 일본 ‘셀프 메디케이션’ 특별세 눈길
[메디게이트뉴스]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요즘 ‘셀프 메디케이션(Self Medication)’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스로 치료한다’는 뜻의 셀프 메디케이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요통 등 가벼운 병상(病狀)에 대해서는 시판약을 구입해 자체 처방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셀프 메디케이션을 ‘자신의 건강에 책임을 지고 가벼운 신체의 부조화에 대해 스스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쉽게 말해 조금 아프다고 이내 병원부터 찾지 말고, 가급적 약으로 해결하라는 거다, 셀프 메디케이션이 요즘 일본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일본 정부가 도입한 ‘셀프 메디케이션 세제(稅制)’ 때문이다. 일본 정부는 2017년부터 개인이 병의 자체 처방을 위해 일정 정도 이상의 약을 구입할 경우 세금을 공제해주고 있다. 의료비공제의 특례조치이다. 구체적으로 한 가구의 약(藥) 구입액 연간 1만 2000엔(약 13만원)의 초과분에 대해서는 소득에서 공제해준다. 초과분의 상한은 8만 8000엔 2019.07.22
Launch of the ‘Doctor:Gate,’drug search service of the frequently prescribed drugs by the disease
[한글기사=질환별 다빈도 처방 약물 검색 서비스, ‘닥터게이트’ 오픈] Useful to confirm on the prescription of the experts, to avoid the reduction in the payment from the insurance company, and to check the medical information of the drugs prescribed less frequently [MedigateNews] The MediCNC, the largest physician community in Korea, announced it has launched the prescription information service 'Doctor:Gate' (http://data.medigate.net), which utilizes the actual clinical data, on the 17th of this month. Doctor:Gate is a pre 2019.07.22
As Daejip Choi, the Chairman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KMA) return to the struggle.
[한글 기사= 최대집 의협회장, 전 직역 직접 만나 로드맵 공유 '조직화 총력' 나서] Stop the hunger strike that continued for 16 days, and take the first step by meeting with the representatives of the residents in the Seoul Area. [MedigateNews] Daejip Choi, the Chairman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KMA) and also the Chairman of theCommittee for Fighting and Winning the Healthcare Reform said that they will put efforts into organizing to reinvigorate the struggle. At the 61st session of the board of directors' meeting held a 2019.07.22
[Antonio Yun의 진료실 이야기]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6.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6. " 환자의 가족들이 원하는 것은 그저 의사의 진심어린 사과 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 뻔하디 뻔한 레파토리다. 대개는 서글픈 음악이 깔리면서 환자 또는 보호자의 눈물을 보이는 인터뷰 장면이 나온다. 이어지는 기자 또는 리포터의 멘트. " 환자와 그 가족의 아픔을 어루만져 줄 의사들의 각성이 요구됩니다. " 자극적인 제목과 일방적인 주장. 의사의 해명은 모자이크에 음성변조를 한 후 (주로 카메라를 삐딱하게 놓아서 담당의사가 인격적으로 삐딱해 보이도록 유도한다. ) 싸가지 없어 보이는 장면만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시청하는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공분을 유도하고 의사에 대한 적개심을 갖도록 한다. 방송이 끝나고 나면 해당 프로그램의 인터넷 사이트에는 의사를 비난하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청와대의 청원 게시판에는 의사를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뜬다. 이제... 앞, 뒤도 보지 않고 반론도 듣지 않는 마녀사냥이 완성된다. 일단, 여론이 형성되고 2019.07.21
[Antonio Yun의 진료실 이야기]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5.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니? #5. 문제는 그날 오후 늦게 일어났다. 외래로 딸 두명이 왔다. 처음 봤다. 아마도 할아버지가 전화를 했겠지... 뭐라고 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 우리 엄마 어쩌실거예요? " 적의가 가득한 눈으로 쏘아보며 말한다. " 뭘요? " " 뭘요라니요? 모르시고 있는 거예요? 설마? " " 환자분 피 나신거요? " " 예. " " 실혈이 그리 많았던 것도 아니고 피검사 해봐도 혈색소 수치가 나쁘지 않아서 괜찮으실텐데요. " " 아니, 괜찮다니요? 엄마가 저렇게 힘이 하~나도 없으신데 뭐가 괜찮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잘못되면 어떡하실거예요? " " 잘못되실 일 없습니다. " " 왜 장담하세요? 무슨 일이 일어날 줄 알고? " " 무슨 일이요? " " 그건 선생님이 더 잘 아시겠죠, 저희가 어떻게 알아요? " "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하신거는 따님이시잖아요. 제가 한 말이 아니구요. " " 지금 저하고 말꼬리 잡으시겠다는 거예요? " " 나... 참... 2019.07.20
식약처, 품질부적합 의약품 잠정 판매·사용중지 및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엠지(충청북도 진천군 소재)가 제조한 '엠지티엔에이주페리' 등 수액주사제 2개 품목에서 품질(엔도톡신) 부적합이 확인돼 해당 제품을 잠정 판매·사용중지하고 회수조치 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엠지가 제조한 '폼스티엔에이페리주'(1개 제조번호), '엠지티엔에이주페리'(3개 제조번호) 영양수액제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의 품질 부적합과 관련해 엠지를 대상으로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준수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원인 조사를 위해 해당 공장에서 생산돼 유통되고 있는 의약품 중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제품을 수거해 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을 다른 대체 치료제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는 안정성 서한을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하는 한편 복지부 및 심평원에는 해당 2개 제품에 대한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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