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2022 세계내비뇨의학회 한국 개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는 '제 40회 세계내비뇨의학회(World Congress of Endourology, WCE)'의 2022년 서울 개최를 확정지었다고 31일 밝혔다. 세계내비뇨의학회는 전 세계 내비뇨의학 관련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 종사자들이 수술 시연 및 학문에 대해 발표, 토론 및 경험을 공유하며 학문적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주요 의학회의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지난 2016년에 2019년 세계내비뇨의학회 유치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한 이후 2022년에는 반드시 유치 성공이라는 목표 하에 2018년부터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협심하여 사전 전략회의 및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2018년 7월 유치 제안서를 낸 8개국 중 상위 5개국에 선정돼 같은 해 9월 프랑스 파리 세계내비뇨의학회에서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결과 최종 경합 2개 도시로 선정됐다. 12월에는 세계내비뇨의학회 국제본부 2019.07.31
영국 젊은의사 노조, 보상 없는 NHS의 주말근무 강요에 강력 투쟁
[메디게이트뉴스]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는 수식어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대의민주주의와 산업혁명이라는 두 개의 거대 엔진으로 세계를 움직이며 지구촌 근대화에 영국이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힘들 것이다. 과거 영국의 식민 정책은 ‘악성 식민주의(malignant colonialism)’라는 오명이 붙었던 일본과는 달리 소위 ‘계몽’(enlightenment colonialism)을 추구해 언젠가는 식민국가 스스로 근대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역량으로 영연방의 일원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연유 때문인지 지금도 과거 영국과 식민지 관계를 맺었던 대부분의 나라는 영국을 미워하거나 적대시하지 않고 영연방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과거 아시아 지역도 많은 국가들이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고, 지금도 교육과 의료제도 분야에서 ‘영국식’을 표방하고 있어 사회 문화 곳곳에서 영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홍콩을 기점으 2019.07.31
버브 서지컬, 대표 겸 CEO로 '커트 아자르바진' 영입
버브 서지칼은 커트 아자르바진(Kurt Azarbarzin)을 CEO 겸 대표(President)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커트 아자르바진 신임 대표는 "버브 서지칼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럽고 기쁜 일"이라며 "버브 서지칼은 수술의 미래에 대한 놀라운 비전을 가진 기업이다. 많은 연구를 한 결과 버브 서지칼의 기술이 전 세계의 수술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버브는 존슨 앤 존슨 메디컬 디바이스 컴퍼니(Johnson & Johnson Medical Devices Companies) 소속 기업인 에티콘(Ethicon Inc.), 알파벳(Alphabet Inc.) 소속 기업인 베릴리(Verily)와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수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버브 서지칼은 전임상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해당 플랫폼의 검사를 위해 파트너 기업들은 물론 임상연구원들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존슨 앤 존슨 메디컬 디바이스 담당 EVP 2019.07.31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전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 감염' 주의
질병관리본부는 이슬람 성지순례기간(하지 Hajj, 8월9일∼8월14일)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중동지역 방문자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ERS·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이하 메르스) 감염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매년 하지(Hajj) 기간 동안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200만 명 이상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감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순례 참가자의 경우 출국 전에 권장되는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메르스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낙타 접촉 또는 선행감염자와 접촉을 통한 발생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접촉을 금지하고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중 메르스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외교부, 주한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및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참가자를 대상 2019.07.31
8월부터 만 54-~4세 장기흡연자 대상 '폐암검진' 실시
보건복지부는 만 54세~74세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통한 폐암검진사업을 오는 8월5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폐암검진은 최근 개정된 암관리법 시행령과 암검진실시기준(고시)에 따라 만 54-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에 대해 2년 주기로 실시한다. 올해는 이 중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31일부터 올해 폐암검진 대상자에게 폐암 검진표(안내문)를 발송한다. 해당 대상자는 폐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후 검진표에 안내된 폐암검진기관을 방문하면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8월부터 검진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내년도 12월 말까지 지정된 폐암검진기관에서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원활한 폐암검진 진행을 위해서 희망하는 폐암검진기관에 대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을 권장한다. 폐암검진 대상자에게는 저선량 흉부 CT(Computed Tomography)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및 금연상 2019.07.31
식중독 8~9월에 49% 발생, 예방에 주의해야
식중독 발생이 8~9월에 최고조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식품안전정보포털 식중독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2018년 식중독 발생 환자를 월별로 분류했을 때 6월 2409명으로 10%, 7월 1339명으로 6%, 8월 5479명으로 23%, 9월 6409명으로 26%로 집계됐다. 이는 8~9월 환자 수가 연간 환자의 약 절반인 49%로 나타난 것으로 장마가 끝나면서 8월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은 음식이 세균, 기생충,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해 물질에 오염된 경우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원인인 바이러스성 장염도 식중독의 일종이다. 더운 여름철 특히 식중독 환자가 많은 이유는 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음식물이 바깥에서 6∼11시간이 지나면 식중독균인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식중독의 가장 흔한 증상은 구토·설사·복통이며, 발열·두 2019.07.31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3회 DSU 심포지엄' 성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7~2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3회 DSU(Discussion on Scientific Updates in Lung Cancer)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DSU 심포지엄'은 한국을 포함하는 아시아 지역의 폐암 전문가들과 함께 폐암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한 심포지엄으로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및 한국 지역 본부(Boehringer Ingelheim Regional Operating Unit SEASK)가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성균관의대 박근칠 교수가 좌장으로, 홍콩중문대 토니 목 교수(Prof. Tony Shu Kam Mok)와 대만국립대 제임스 양 교수(Prof. James Chih-Hsin Yang) 교수가 부좌장으로 참여했으며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폐암 전문가 102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적 진보 ▲현재 이용 가능 2019.07.30
문재인케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후세들아 미안하다 곳간의 쌀은 우리가 다 먹었다
[메디게이트뉴스 김효상 칼럼니스트]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들의 80% 가량이 국내 건강보험이 향상됐고 문재인 케어에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매우 당연한 일이다. 머리가 좀 아파서 머리 MRI 찍으러 가도 보험적용으로 저렴해졌고 2·3인실 입원하려 해도 병실료가 보험적용으로 저렴해졌으니 국민들은 행복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더불어 국민 56.6%는 건강보험이 보장해주는 의료혜택 범위를 현재보다 늘려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가히 태평성대라고 불리던 요순시대가 따로 없다. 미국 대통령이던 오바마 시절에도 부러워하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가 그때보다 더 향상되고 혜택이 더 많아졌다니 말이다. 세계 최강대국이라는 미국도 이루지 못한 일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이뤄냈다. 또, 유럽의 사회주의 의료시스템도 이루지 못한 의료전달체계 상관없이, 빨리빨리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전문의 진료를 상급 대형병원에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우리는 2019.07.30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담뱃갑 75%까지 확대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확대하고 금연지도원의 직무범위를 확대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7월30일부터~9월2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 추진의 일환이다. 복지부는 경고그림 및 문구의 표기면적을 현행 담뱃갑 앞·뒷면의 50%(그림 30% + 문구 20%)에서 75%(그림 55% + 문구 20%)로 확대한다. 경고그림 및 문구는 크면 클수록 경고 효과가 커지며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Framework Convention on Tobacco Control) 역시 담뱃갑 면적의 50% 이상, 가능한 한 큰 면적으로 표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 제도는 전 세계 118개국에서 시행중인 대표적인 담배규제 정책으로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도 이행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면적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작은 2019.07.30
6개월 전 진료한 외국인 환자, 알고 보니 명의 도용…자동차 3만대 수출액 '건강보험 먹튀'에 퍼준 셈
#58화.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 꼼수 방지 필요 나는 2년 전 병원에서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첫 진료를 받고 6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왔는데, 완전히 엉뚱한 사람이 되어 들어온 것이다. 급히 외국인 환자의 신분증을 확인했더니, 6개월 전에 왔던 환자가 이 환자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었다.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로부터 수사할 방법이 마땅찮다는 얘기만 듣고 이 일은 유야무야됐다. 당시 그 일을 겪으면서 “대체 이런 수법이 얼마나 흔하면 외국인이 많이 살지 않고 외래를 많이 보지도 않는 의사의 진료실에서도 외국인 건강보험 명의 도용이 일어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게 흔히 알려진 ‘외국인 건강보험 명의 도용’이다. 건강보험에 가입돼있는 외국인 한 명의 건강보험증을 두고 외국인 여러 명이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도용하는 것이다. 개인 병원에서는 환자의 신분, 특히 외국인 신분을 일일이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가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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