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7.12.19 23:24최종 업데이트 17.12.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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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특별위원회 1차 회의…위원장에 성대 박웅양 교수

산업계, 학계, 연구계, 정부부처 등 25명 명단 구성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헬스케어 특별위원회는 19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특위는 4차산업혁명 대응 계획에 포함된 맞춤형 의료, 융합의료기기,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혁신 등 '스마트 의료'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헬스케어 특위는 성균관의대 박웅양 교수를 위원장으로 헬스케어 분야 산·학·연 전문가 16명과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5명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관계부처도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국가 전략 관점에서 논의과제를 검토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헬스케어 특위는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해 1년간 운영한다. 특위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핵심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연구개발(R&D), 시장진입, 제도개선, 인력양성 등을 논의한다.
 
박웅양 위원장은 "의료계에 오랫동안 몸 담고 있던 기초의학자로 사람 중심의 기술 산업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라며 ”미래 헬스케어 추진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헬스케어 분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나갈 잠재력이 충분하다"라며 "헬스케어는 빠른 성장과 파급력있는 융합이 가능한 분야로 일자리 창출 등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헬스케어 특위 위원은 박웅양 위원장을 비롯해 산업계에서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폴스타헬스케어 윤여동 대표, 멕아이씨에스 김종철 대표, 세원셀론텍 장정호 대표, 인츠바이오 남수연 대표, 동방의료기기 이진휴 상무, 테라젠이텍스 황태순 대표, PCL 김소연 대표, BBB최대규 대표, 루닛 백승욱 대표(4차위 위원) 등 11명이 포함됐다.

학계에서는 국립암센터 기모란 국제암대학원 교수,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박윤정 교수,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정책부장, 이화여대 행정학과 강민아 교수(4차위 위원),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4차위 위원), 부산대 경제학부 이대식 교수(4차위 위원) 등 7명으로 꾸려졌다.

연구계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본부장,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김태억 사업본부장, STEPI 이명화 연구위원 등 3명이 명단에 올랐다. 정부부처는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이 공동간사를 맡았고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성락 차장 등이 포함됐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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