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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바이오제약, 러시아 의료기기 회사에 ‘스마트엑스’ 수출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 임상 진행 등 12개국 추가 진출 계획

    기사입력시간 18.08.07 08:43 | 최종 업데이트 18.08.07 08:43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벨라시스텍의 러시아 키닥터들

    [메디게이트뉴스 권미란 기자]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6일 러시아 의료기기 유통회사 벨라시스텍(Bella-Systech)과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의 허가등록 및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러시아 의료기기 시장은 2017년 약 10% 성장하며 2706억루블(약 480억달러) 규모에 이른다. 2020년에는 3154억루블(5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바이오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벨라시스텍은 러시아 및 CIS 전역에 의료기기 및 화장품을 유통하는 헬스케어전문 유통회사다. 러시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학술 세미나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다. 업체측은 ‘스마트엑스’의 러시아 줄기세포 치료시장 선점 및 통증치료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통증•자가면역치료 또는 성형•미용을 목적으로 동일 환자에게 주입하는 1회용 의료기기다. 또한 업체측은 기존 방식보다 안전성에서 우월하며 기존방식 대비 저비용으로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스마트엑스’의 러시아 허가 등록 이후 벨라시스텍과의 협업을 통해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 독립국가연합(CIS) 12개국으로 추가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동구바이오제약 김윤관 팀장은 “’스마트엑스’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에 대한 다기관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nic)과 ‘회전근개파열 치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는 등 다빈도 만성질환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스마트엑스’를 이용한 난치성질환의 비수술적 줄기세포 치료술을 발전시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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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란 (mrkw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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