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17 22:52최종 업데이트 26.09.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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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건보공단·대명사회복지관,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 22회차 진행

2022년부터 누적 1708명 대상…10월에도 공동 캠페인 예정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 대명사회복지관은 9월 14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쪽같은 보건·복지 캠페인’은 의료·건강보험·복지 분야의 전문기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대응, 국가건강(암)검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동 캠페인이다.

세 기관은 2022년부터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6회, 2023년 5회, 2024년과 2025년 각각 4회에 이어 2026년에도 연 4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9월 캠페인까지 총 22회에 걸쳐 누적 1708명의 주민과 만나 건강·복지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서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신속한 119 신고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는 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국가건강(암)검진과 금연치료지원사업 등의 정보를 제공했으며, 대명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를 소개했다.

세 기관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건강보험·복지 영역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건강·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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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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