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11.30 15:52최종 업데이트 21.11.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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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경기대학교, 바이오 의약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산학협력 체결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지역 사회 내 대학과의 적극적 협력 진행

사진: (좌측부터)경기대학교 화학과 김도희 교수, 바이오신약 특성화 사업단 김재수 단장, 융합과학대학 조동현 학장, 아반토코리아 이상규 대표, 황원현 수석 연구원, 이용 부장

아반토코리아가 29일 경기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이뤄졌으며 아반토코리아 이상규 대표, 경기대학교 융합과학대학 조동현 학장, 바이오신약 특성화 사업단 김재수 단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반토코리아는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사회 내 대학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기대학교와의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및 현장 연구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컨텐츠 공동 개발 ▲재학생 현장 실습 기회 제공을 포함한 인적 교류 ▲아반토 연구원들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온/오프라인 강의 제공 ▲공동 연구 가능성 및 학습 정보 공유 기회 확대 ▲ 학부생들과 연구원들의 실험 활성화를 위한 실험실 소모품 기부 등이다.

아반토코리아는 이번 협약식을 기념해 VWR 브랜드의 세포 배양 플레이트 및 접시, 세포 배양병, 세롤로지컬 피펫 등 8800만원 상당의 실험실 소모품을 기부했다. 이는 아반토의 직원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기관인 ‘아반토 파운데이션(Avantor Foundation)’의 지원 하에 이뤄졌다.

아반토코리아 이상규 대표는 "지역 사회 내 우수한 대학과의 협업은 미래 과학 인재 양성 및 바이오 의약품 관련 연구 성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경기대학교 융합과학대학 조동현 학장은 "대면 수업에서 사용되는 소모품들이 상당히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협약식과 함께 기증된 물품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경기대학교 바이오신약 특성화 사업단 김재수 단장은 "이번 협약은 아반토와의 지적, 인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향상된 학습 기회와 연구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으로도 난치병 극복 및 인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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