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탈모치료제 전문 제약바이오 기업 라온파마가 큐옴바이오와 '큐옴 테락토 1조 유산균'을 공동 판매하기로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포에 1조 유산균을 담은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로, 큐옴 5세대 파라바이오틱스가 사용됐다. 이는 100% 순수균체 원료로, 불필요한 부형제를 줄인 포뮬라다.
또한 큐옴바이오의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큐원(LPQ1) 유산균 사체가 탈모 예방기능과 관련한 특허를 받았다.
개발사인 큐옴바이오 관계자는 "김치유래 LPQ1 유산균 사체가 탈모 예방 및 치료 효과와 관련한 특허를 등록했다"며 "인간 모유두 세포를 활용한 연구에서 LPQ1 유산균 사체가 모유두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활성을 나타내며, 대표적인 모발성장 촉진 성분으로 알려진 미녹시딜과 비교에서도 최대 50%까지 더 높은 활성을 나타내 탈모 예방용 성분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 설명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큐옴 테락토 1조 유산균은 LPQ1 유산균 사균체의 항균활성, 염증억제 활성, 모유두세포 성장 총진 활성화를 통해 탈모예방 및 두피관리에 최적화되고, 탈모예방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할 유산균"이라며 "탈모치료제 시장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서 영업마케팅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