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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삼성병원장이 바라본 진료 안전 실태

    신호철 원장, “보안요원 빨리 투입됐어도 대비책 없어...안전한 진료환경 구축해야”

    기사입력시간 19.01.09 17:43 | 최종 업데이트 19.01.09 17:43

    사진: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병원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안전장치 비상벨, 대기통로, 보안요원이 있었음에도 (사건을) 막을 수 없었다. 사실 이 사건이 빠른 시간에 일어나지 않았더라 해도 어렵지 않았나 생각한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은 9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강북삼성병원 의사 사망사건’ 관련 현안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원장은 “이번에도 가해자는 흉기를 갖고 나타났다. 보안요원이 빨리 투입됐다 해도 대비책이 없다. 실제로 (이번 사건과 같이)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제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보안요원이 더 많아도, 적어도 막기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의료기관 보안경비에 대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신 원장은 “실제로 병원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90% 이상이 일반환자나 보호자에 의해 일어난다”라며 “현장의 보건의료인을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어야 환자도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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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채 (ycyo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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