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1.26 11:30최종 업데이트 26.0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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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추가 실시, 3월 실기·7월 필기

3월 22일~4월 22일 실기 거쳐 7월 중 필기시험 시행…응시인원 1800여명 전망

그래픽=NotebookLM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정부가 올 상반기 중 의사국가시험을 추가로 실시한다. 지난해 의정갈등 과정에서 복귀가 늦었던 학생들을 의료현장에 이른 시일 내에 투입하기 위한 조치다.
 
26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따르면 제91회 의사국가시험 추가시험은 3~4월 실기시험, 7월 필기시험이 계획돼 있다.
 
구체적인 실기시험 일정은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며, 실기 합격자는 5월 29일에 발표된다. 필기시험은 7월 중 시행되며 4월에 공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시험은 의대 졸업과 의사면허 취득 및 전공의 수련 연속성 확보, 적정한 의료인력 수급 관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실시된다. 예상 응시인원은 1800여명이다.
 
한편, 제90회 의사국시에서는 응시자 수(1078명)가 의정갈등 이전 대비 3분의 1, 합격자수(818명)는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통상 의사국시 응시자는 3000여명, 합격률도 90% 중반대로 합격자 역시 3000명대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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