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9.04 09:08최종 업데이트 22.12.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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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의사회원수 11만 7000명, 한달에 로그인하는 의사수 3만9000명

전체 MAU 전년 대비 11%늘어 부동의 의사커뮤니티 1위 유지...초빙정보 MAU 12%↑ 임대분양 MAU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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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의사포털 메디게이트를 운영하는 메디씨앤씨가 올해 9월 4일 창립 22주년을 맞아 메디게이트의 현황 데이터를 공개했다. 메디게이트는 올해 6월 기준 의사 회원 11만7000여명을 넘어섰고 대표적인 서비스인 의사 커뮤니티와 초빙정보 외에도 의학정보, 임대분양, 웹 심포지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밖에 처방정보·개원입지·연봉정보를 모은 닥터게이트, 개원 정보 플랫폼 개원올인원, 헤드헌팅 서비스 H-link, 의료 전문매체 메디게이트뉴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메디게이트 

메디게이트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가입한 의사회원수는 11만73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04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게이트의 일평균 방문 의사회원수는 1만3023명이고 월평균 방문 의사회원수는 3만9003명이다. 

특히 메디게이트 커뮤니티에 질환 토픽 등을 추가하면서  MAU(월 활성 사용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 달에 의사 3만9003명이 메디게이트에 로그인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 이후 병원 운영이 정상화되면서 초빙정보 MAU는 전년 대비 12% 늘었고, 임대분양 MAU 역시 전년 대비 16.4% 늘어 부동의 의사포털 No.1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메디게이트 회원수 11만 7000여명, 부동의 1위 자리 유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메디게이트에 신규 가입한 의사회원은 1402명이었다. 상반기 신규 회원 분포를 보면 성별로는 남성(65%), 여성(35%)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52%), 30대(40%), 40대(4%), 50대(2%), 60대(1%) 순이었다. 근무 형태는 인턴(43%), 기타(20%),레지던트(11%), 봉직의(9%), 공보의(5%), 군의관 (3%), 전임의(6%), 교직(2%), 개원의(2%) 등이었다.
자료=메디게이트 
특히 2022년 신규 가입자 중 신규로 면허를 취득한 회원은 약 72%에 달했으며,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전체 의사 약14만명 중 80%가 메디게이트 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의사회원의 성별 분포는 남성72%, 여성 28%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회원 수는 40대(33%), 30대(28%), 50대(21%), 60대(10%), 20대(5%), 70대 이상(4%) 순이었다.
 
근무유형별로는 봉직의가 32%로 가장 많았고, 개원의(26%), 레지던트 (10%), 인턴 (8%), 교직, 전임의(5%), 공보의(3%), 군의관(2%) 순으로 조사됐다. 근무처별로는 의원(31%), 종합병원(24%), 상급종합(18%), 병원(10%), 요양병원(5%), 공공보건기관(2%), 기타 (1%)순이었다.
 
전문과별 회원 분포는 일반과가 19%으로 가장 많은데 이어 내과가 16%, 가정의학과 8%, 정형외과 6%, 마취통증의학과 5%,산부인과 5% 등이었다.
 
커뮤니티 게시글 수 10만1508건, 전년比 MAU 11% ↑
자료=메디게이트 

메디게이트는 커뮤니티, 초빙정보, 임대분양, 의학정보, 개원올인원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다. 의사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한달 평균 3만8000명의 이용자가 글을 쓰거나 읽고 있으며, 1만7000개의 글이 게재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히 올해 5월 커뮤니티 UI개편을 통해 사용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급질문’, ‘사례공유’ 기능이 추가돼 빠른 시간 내 의사회원들 간의 질환 토픽과 관련한 전문 지식 및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사례를 심도있게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영향으로 상반기 MAU(월 활성 사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늘었다.
 
올해 상반기 커뮤니티에서 많이 이용된 카테고리는 일반토픽의 경우 정치와 사회 순으로 게시물이 많았다. 그 다음 취미, 음식, 병원경영, 금융, 부동산 순이었다. 질환과 관련된 카테고리 중에서는 통증관리, 정신건강, 코로나19, 암·종양 등의 순위가 높았다.
 
회사 측은 상반기 대선 등의 사회적 이슈와 펜데믹 이후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관된 카테고리의 사용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초빙정보 게시글 수 37.2%, MAU 12%↑...임대분양 MAU 16.4% ↑

메디게이트가 제공하는 의사 전문 초빙정보는 연간 3만여건 이상이 등록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에 줄었던 진료건수 등이 회복되면서 2022년 상반기 초빙구직 게시글 수는 총 1만9397건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게시글 수는37.2%, MAU는 12% 증가한 수치로 확인됐다.

초빙구직 공고의 ‘봉직의’ 연봉 정보를 기반으로 구현된 연봉인덱스는 최근 1년간의 의사 초빙공고를 실시간으로 활용해 과별 평균 연봉 및 본인의 연봉 수준을 다양한 조건에서 알아볼 수 있다. 연봉과 근무조건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 임대분양에 등록된 게시글은1998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MAU는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게이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통계청, 임대분양 매물정보를 기반으로 구현된 ‘입지분석’ 서비스를 통해 임대분양 공고 내에서 해당 지역의 진료과별·유형별 의료기관수, 의원 개폐원 현황, 10년간 의원수 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씨앤씨 안혜성 전무이사는 “메디게이트는 병원경영 내 근로유형별 급여관리와 급여정보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는 노무계산기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의사회원 및 병원경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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