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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대구·경북이다' 대구·경북을 돕자

    “대구·경북 의료 인력·병실 부족 등 큰 위기...국민 모두 함께 한다는 것 보여줘야”

    [칼럼] 김효상 재활의학과 전문의

    기사입력시간 20.02.26 07:07 | 최종 업데이트 20.02.26 19:20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김효상 칼럼니스트]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덧 우리나라 전역을 습격하고 있다.

    그 중에 대구·경북 지역은 집단 환자 발생과 의료 인력, 병실, 마스크 방호구 등의 의료용품 부족으로 큰 위기에 빠져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사기 위해 끝도 없이 줄을 서고 품절만 가득한 도시는 절망감에 빠져 있다.

    병원에서 체온을 재서 발열을 확인해야 하는데 체온계가 없고 환자들을 만나야 하는데 마스크와 방호복이 없고 의료지원을 나가야 하는데 의료진이 있을 숙소가 없고 모든 것이 총체적인 어려움에 빠져 있다.

    우리 국민 스스로가 같은 국민을 도와야 한다. 지역, 정치색, 지지정당을 고려하며 서로를 비난할 때가 아니다. 우리 스스로가 이웃을 돕지 않는다면 그 어려움은 우리에게 닥칠 것이다.

    정부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지만 당장 우리의 어려움을 도와줄 이는 과연 누구인가? 
    이제 몽상에 빠진 정부보다 같은 국민을 위해 우리 스스로 의병처럼 들불같이 일어서야 한다.

    우리가 곧 대구·경북이고 우리가 곧 대구·경북과 함께 한다.

    먼저 시급한 문제로 대구·경북 지역의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진들이 사용할 의료용품이 부족하다고 한다.
     
    아울러, 전 국민들에게도 같이 호소합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대구·경북을 살리고 나아가 이 나라를 살립니다. 국민 모두가 대구·경북과 함께 한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힘을 합칠 때 강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입니다.

    의료용 KF94, N95 마스크, 체온계, 고글, 방호복 등 우리가 가진 것들을 조금씩 나눠 대구·경북을 도웁시다. 그리고 그 어떤 도움이라도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널리 공유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움을 보내주실 주소

    <대구시의사회·경상북도의사회>
    대구 광역시 북구대현로 82 대구광역시 의사회관 41571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이성구 053-953-0033~5 팩스 053-956-3273, 053-959-4544
    경상북도 의사회장 장유석 053 941-7785 팩스 053 941 5557













    ※칼럼은 칼럼니스트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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