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구 1000만, 우한 1100만...폭발적 환자수 증가로 의료 인프라 마비 막아야
서울 인구 1000만, 우한 1100만...폭발적 환자수 증가로 의료 인프라 마비 막아야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배진건 칼럼니스트] 21세기 대유행병의 출현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아직 '코로나19(COVID-19)'가 변곡점을 지나지 않았지만 중국 우한(武漢)을 폐허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이 5년 안에 또 올 것이다. 왜 5년인가? 사스(SARS)는 2002년부터, 메르스(MERS)는 2012년, 코로나19는 2019년에 발병했다. 지구적으로 따져보면 10년에서 7년으로 변종 바이러스 출현이 잇따른다. 이 세 가지는 RNA 바이러스인 단일 염기서열이라 돌연변이가 더 빠르다. 한국은 2015년 메르스가 발병한데 이어 2020년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했으니 5년까지 좁혀졌다. 지구가 비행기로 점점 더 연결되기 때문에 감염 속도는 더 빠를 수 있다. 코로나19의 감염 전파 위험도를 중국과 세계 각국이 비행기 연결을 계산해 예상한 것이 실제적인 예다. 정부가 준비한 이름대로 4년 후면 ‘코로나23’ 이고 5년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