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0.13 13:07

중기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조206억 지급

서울 소상공인 밀집지역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소상공인 204만1108명에게 새희망자금 2조206억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가 그간 새희망자금을 지급한 소상공인수는 신속지급 대상 243만명의 84%에 달한다. 신속지급 금액 2조6132억원의 84%를 지급했다.
중기부는 이달 6일 특별피해업종 신속지급 대상 2만3000명을 추가 지원한데 이어 13일에는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을 다시 확인해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거쳐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포함된 특별피해업종 2만9000명은 중기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사업자 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이 공유한 사업체 정보와 매칭 작업 등을 거쳐 보완한 결과 확인됐다.
이은청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그간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신청 안내에도 아직까지 39만명의 소상공인이 새희망자금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며 "신청 안내를 받은 분들은 새희망자금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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