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14:47

치매 100만명 시대, 가속화되는 사회경제적 부담…"선제적 예방과 치료 중심 발전해야"

대한치매학회, 국회에서 정책 토론회…K-고령화 극복 모델 개발·치매치료 혁신·지역사회 치매환자 관리 구축 등 제언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가 매년 늘어낙 있다. 내년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가속화되는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7일 대한치매학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치매 100만명 시대, 초고령사회 한국은 준비됐는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진입 원년을 맞은 대한민국 치매 정책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했다. 이날 치매학회 최성혜 이사장은 "최근 알츠하이머병을 표적 치료하는 혁신신약이 출시되면서, 경도인지장애와 초기 치매 단계에서 적극적인 의료 개입이 가능해졌다”며, “치매의 조기 진단과 치료는 가족과 사회가 감당해야 할 돌봄 부담을 늦추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영석 의원 역시 "베이비부머 세대 1700만여 명의 은퇴를 앞두고 빠르게 진행되는 초고령사회

2025.04.2508:35

예방의학회, 건보공단 담배 소송 지지 표명…"건강한 미래 위한 법적 정의 실현되길"

국제적 흐름에 맞춰 담배회사도 기업윤리 입각한 책임과 의무 다해야…담배 해악에 공동 대처 약속 대한예방의학회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흡연진료비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를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24일 대한예방의학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회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의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담배의 위해성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이미 해외 담배소송에서는 담배회사 불법행위가 인정돼 거액의 배상 판결이 있었음에도 우리나라는 담배 피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이 인정되지 않고 있다"며 "담배규제정책의 국제적 시대 흐름에 맞춰 더 이상 흡연 피해자의 아픔을 간과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회는 "담배회사는 담배라는 치명적인 유해물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그 책임을 인정해야 하며, 흡연피해자의 구제·치료·보상을 위해 기업윤리에 입각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를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학회는 담배가 국민에게 미치는 해악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학회는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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