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캐논 메디칼과 독일 폐암검진 운영 프로젝트 맞손
독일 로스타우 지역에 AVIEW LCS Plus·COPD·HUB 등 소프트웨어 공급·구축 및 10년 기술·운영지원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캐논 메디칼 시스템즈 GmbH(이하 캐논)를 통해 독일 로스타우 지역의 폐암검진 관련 입찰 공급 건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건은 독일 로스타우 지역 입찰에 캐논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코어라인소프트의 솔루션이 함께 공급되는 구조다. 코어라인소프트의 직접 구매자는 캐논이며, 공급 조건에 소프트웨어 공급과 설치·교육, 이후 10년간의 기술 운영·지원 조건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독일 현지 폐암검진 운영 환경에서 병원 단위 사용 접점을 넓히고, 장기적인 검진 워크플로우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독일은 올해 4월부터 고위험 흡연자와 과거 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CT 폐암검진을 법정 건강보험(GKV) 체계 안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독일 폐암검진은 단순히 CT 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 선별, 저선량 CT 촬영, 영상 판독, 필요 시 2차 판독, 후속 상담과 추적관리까지 포함하는 운영형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