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등급 요양병원 202곳
6차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결과
전국 1229개 요양병원 중 202곳이 심평원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30일 요양병원 6차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전국 1272개소 중 치매환자 수가 적은 병원 등 43개 병원을 제외한 1229병원을 평가한 결과 202곳이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정성평가는 2015년 10월부터 12월까지의 입원진료 대상으로 요양병원의 인력 보유수준, 환자의 일상생활 수행정도 및 피부상태(욕창) 등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해 이뤄졌다. 그 결과 전문 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욕창 관리를 잘하며, 노인환자의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병원 202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으며, 2등급을 받은 곳은 512개 기관(40.3%), 3등급은 305개 기관(24.0%), 4등급 143개 기관(11.2%),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은 67개 기관(5.3%)이었다. 이와 함께 권역별로 1등급 요양병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상권(70개소)이었으며, 서울(31%)이 개설 요양병원 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