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외상센터 '선택과 집중' 강조, 센터 회수도 필요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및 연구중심병원 지표에 외상외과 등 공공성 지표 추가"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권역외상센터가 올바른 제도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와 함께 복지부도 잘하는 권역외상센터와 그렇지 않은 센터를 구별해 선택과 집중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향후 권역외상센터 운영방안이 다소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병사를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가 치료하면서 '권역외상센터'가 집중조명을 받았다. 그러나 권역외상센터는 진료를 하면 할수록 적자 구조가 나며, 저수가, 삭감 등 불합리한 의료시스템과 부족한 의료인력, 열악한 근무환경, 병원의 도덕적 해이 등이 겹치면서 문제해결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국회 바른정당 정책위원회와 대한외상학회는 7일 '긴급진단- 중증외상체계, 이대로 좋은가?'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외상체계 및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심층 분석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발제를 통해 외상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 등이 발표됐으나, 결국 권역외상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