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폐식도암 수술용 ‘다빈치5’ 도입
글로벌 제약사 계열 신약연구소와 손잡고 진단·신약 개발 시장 공략
HLB파나진이 글로벌 제약사 계열 신약연구소와 동남아시아 지역 내 인공핵산(PN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글로벌 제약사 계열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다. 해당 기업은 항체 엔지니어링 및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PNA는 DNA나 RNA의 골격 구조를 펩타이드 형태로 변형한 인공핵산이다. 체내 효소에 의한 분해에 강하고 표적 물질과의 결합력과 선택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HLB파나진은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 병원 등에 PNA 기반 연구용·진단용 소재와 시약을 공급하고 있다. 5월 열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펩타이드 학회인 '타이즈 USA'에서는 기존 대비 효능을 30배 이상 높인 '감마 PNA' 기반 유전자 조절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핵산치료제(RNAi, ASO, mRNA 등) 시장은 2025년 약 80억~200억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