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 위한 MOU체결
루닛은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진단 보조 시스템 등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임상시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의료계의 디지털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영상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개원초기부터 루닛이 자체 개발한 주요 폐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과 유방암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 주요 폐 질환과 유방암 진단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병원은 708병상 규모로 지하 4층, 지상 13층에 연면적 11만㎡가 넘는 용인시 유일의 대학병원이다. 아시아 중심병원을 지향한다는 비전 하에 디지털 혁신, 안전과 공감, 하나의 세브란스(One-Severance) 등 3대 실행 전략을 수립, 최상의 진료 환경 구축에 나섰다. 용인세 2020.05.21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삼성서울병원 원내 감염? 간호사 1명과 9~10일 만났던 2명 확진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 확진자인 간호사 4명 중 1명이 지난 9~10일 지인 5명과 모임을 가져 이 중 2명(서울, 충남 서산)이 추가로 확진됐다. 2명은 모두 무증상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같이 방문했던 서울시 서초구 음식점 , 노래방 등과 관련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초발환자 1명이 18일에 확진됐고 다른 1명은 17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19일에 확진된 만큼, 지역사회로부터 감염돼 원내 감염으로 확산됐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삼성서울병원과 관련해서 접촉자 1418명을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다만 무증상이었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과 지난 5월 9일~10일 사이에 접촉한 지인 5명 중에서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당시 간호사와 접촉했던 지인들은 서울의 서초구에 소재한 음식점 그리고 노래방 등을 이용 2020.05.21
보스톤사이언티픽, 엠블럼 S-ICD 글로벌 임상연구 결과 발표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지난 8일 온라인(online series)으로 진행된 미국 부정맥학회(HRS 2020)에서 자사의 피하 삽입형 제세동기 '엠블럼 (EMBLEM S-ICD, 이하 S-ICD)'에 대한 'UNTOUCHED' 연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스톤사이언티픽의 S-ICD는 심실의 비정상적인 심장박동(부정맥)이 감지되면 전기적 충격을 전달하는 피하 이식형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로 현재 심장과 혈관을 직접 접촉하지 않는 제세동기로는 엠블럼 S-ICD가 유일하다. 다국가, 전향적, 비무작위 형식으로 진행된 'UNTOUCHED' 연구는 경정맥형 제세동기(이하 ICD) 이식을 가장 많이 받는 좌심실 박출률(LVEF)이 35% 이하인 환자1111명을 대상으로 심장 돌연사의 1차 예방에 있어 S-ICD 시스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했다. 이들 환자 중 과반수 이상인 53.8%는 허혈성 심장질환을 87.6%는 심부전증을 앓고 있었다. S-ICD 이식 후 18개월이 지난 2020.05.21
필립스, 폐 초음파 임상 사례 공유 웨비나 개최
필립스코리아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필립스코리아 고객 웨비나(Philips Korea Customer Webinar)'를 개최한다. 21일과 29일 각각 진행되는 웨비나 프로그램은 폐 초음파의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들로 구성됐다.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의 주제는 '초음파를 사용한 폐 진단 기술 및 경험 공유(Lung Ultrasound in Clinical field)'로 폐 초음파의 기본적인 진단 기술부터 실제 임상 사례까지 다룰 예정이다. 양일 모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태준 교수가 연사를 맡는다. 안태준 교수는 "폐 초음파는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고 최근 정립되기 시작한 영역이다. 안전하고, 정확하고, 빠른 평가가 가능할 뿐 아니라 모바일 초음파 사용을 통한 중증감염병 관리에도 장점이 있어 전세계적으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의 뉴 노멀로써 그 역할의 확대가 더욱더 기대되는 분야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주제로 웨비나 2020.05.21
서울시의사회 "박원순 시장, 공공의대 설립이 공공의료 만능열쇠라는 허구에서 깨어나라"
서울시의사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K방역의 성공을 위해 공공의료와 민간의료의 유기적 협력이 지속돼야 한다. 공공의대 설립만이 공공의료를 살리는 만능열쇠라는 허구에서 시급히 깨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브리핑에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에 특화된 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겠다. 사스, 신종인플루엔자, 메르스 등에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공공의료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제20대 국회의 현안 법안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공공의대법)이 보건복지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 폐기되자마자 서울시가 공공의대 설립을 외치고 나선 시점도 묘하지만, 전국 어느 곳보다 의료 자원이 풍부한 서울시에 공공의대를 설립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시가 타 지자체와 협력해 공공의대를 설립하겠다는 주장 역시 다른 지역에서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2020.05.21
스마트폰·가전제품과 IT기술이 만나 음악 향기 빛으로 숙면을 돕는다
잠 못드는 현대인을 위한 수면산업이 뜬다 ①임영현 수면산업협회장 "스마트폰·가전과 IT기술 융합제품 출시 활발"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현대인들의 잠 못 이루는 밤, 수면건강을 돕기 위해 기업들이 수면산업에 하나둘 뛰어들고 있다. 수면산업은 침구류부터 조명, 음악 등 숙면 환경을 도와주는 제품에 수면보조기, 양압기 등 의료기기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대기업들이 스마트폰·가전제품과 IT기술을 융합해 숙면을 도와주는 각종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21일 한국수면산업협회 임영현 회장(지오엠씨 대표)으로부터 날로 중요해지는 수면건강과 수면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들어봤다. -한국수면산업협회는 어떤 단체인가. 간단히 수면산업협회에 대해 소개해달라. 수면산업협회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수면 건강 및 수면 환경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했다. 나아가 수면산업의 경쟁력 있는 성장과 발전, 표준화 사업 제정 및 준수를 통해 국내 수면산업의 육성 발전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의 2020.05.21
올림푸스한국, 오는 6월 말 국내 카메라사업 종료
올림푸스한국이 오는 6월30일 국내 카메라사업을 종료하고 의료사업과 사이언스솔루션사업에 집중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올림푸스의 매출과 이익을 견인하고 있으며 성장 잠재력 또한 가장 큰 의료사업과 생명과학∙산업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의료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림푸스한국은 OM-D, PEN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그동안 수익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한국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내시경, 복강경, 수술장비 등의 진단∙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사업'과 현미경, 산업내시경 등 이미징∙계측∙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이언스솔루션사업'을 중심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15년 인천 송도에 건립한 의료트레이닝센터(KTEC)의 2020.05.20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 공용 휴게공간 또는 수술환자로부터 감염 가능성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산발적인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가을, 겨울철에도 이런 감염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유흥시설, 의료기관 등 고위험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오전 0시 기준 전날 대비 코로나19 확진자가 3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110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781명이 격리 중에 있다. 32명 중 해외유입이 8명으로 미주지역 2명, 사우디아라비아 2명과 파키스탄 국적의 4명 등이었다. 나머지 24명은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태원 클럽 18명, 삼성서울병원 3명, 조사 중 3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으로 3명이 추가돼 전체 196명이 됐다. 삼성서울병원 감염경로, 휴게공간 또는 수술 받은 환자 추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간호 2020.05.20
"코로나19 2차 유행 대비하려면…질병관리본부장이 감염병 컨트롤타워 맡아야"
"올 가을·겨울에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드시 온다는 전제하에 정부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 땜질식 정책이 아닌 지속가능한 감염병 예방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를 위해 전염병 관리 목표와 감염 관리 및 격리 지침 등을 재설정하고 전염병 전담부처와 자문 위원을 전문 의료진과 전염병 전문가들로 구성해야 한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안'을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KMS) 5월호를 통해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정부에서 시행하거나 강화해야 할 6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감염병 컨트롤 타워를 설정하고 권한을 모두 위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교수는 "현재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본부 등 서로 역할이 겹치거나 조정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질병관리본부장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전염병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Communic 2020.05.19
고위험군 많아 우려되는 삼성서울병원 원내 감염...간호사 4명 확진, 2명은 무증상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간호사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에는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이 많아 이태원 클럽 사태보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더 우려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권준욱 부본부장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13건의 신규 발생 중에 해외유입은 미주 지역 4건이고 국내 유입이 9건이다. 이 중에서 클럽의 집단발생 관련이 7명이고, 서울 지역 사례가 1명,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1명”이라며 “서울 지역 사례 1명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접촉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접촉자와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4명의 확진자는 20대 간호사, 추가적으로 3명 모두 간호사다. 현재 역학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라며 “이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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