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뚫고…의협 오늘 오후 2시 청계천서 '첩약급여화 저지' 집회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첩약 급여화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28일(오늘) 오후 2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 계획과 관련해 잘못된 정책 추진을 바로잡고 국민 건강권을 지키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당초 의협은 시도의사회장단에 협조를 구해 전국적인 규모로 치르려했으나, 수도권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 의협 상임이사와 자문위원 중심의 소규모로 진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를 통해 10월부터 한의원에서 월경통,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관리 등 3개 질환에 대해 환자에게 치료용 첩약을 처방하면 이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한다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발표했다. 첩약 급여 시범사업 세부안에 따르면, 첩약 한제(10일분)당 수가는 ▲심층변증·방제기술료 3만 8780원 ▲조제·탕전료 3만 380원~4만 1510원 ▲약재비 3만 2620원~6만 3010원(실거래가 기 2020.06.28
서울 왕성교회 19명, 안양 주영광교회 11명...종교시설 고위험시설로 지정 검토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돼 19명이 확진됐고 경기도 안양시 주영광교회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종교시설에서 집단 발생이 잇따르자 방역당국은 교회를 고위험시설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으로, 지역사회 발생 31명, 해외 유입 20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1054명이 격리치료 중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의 운동시설 관련해서 역학조사 결과, 확진 1명이 추가돼 총 73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해 7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9명이 확진됐고 전체 교인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역삼동 모임과 관련해서 3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와 관련해서 현재까지 총 11명의 확진자가 발견됐다. 나머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등에 대해서 또 접촉자 분류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0.06.27
교인만 1715명…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12명 코로나19 확진 '초긴장'
교인만 1715명인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서 확진자가 무려 12명이 나왔다. 첫 확진자는 6월 18일 성가대 찬양연습을 한데 이어 19~20일 교회MT에 참석하고 21일 예배에 참석해 방역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22일 증상이 발생해 24일 확진됐다.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는 19~20일 대부도로 교회 MT를 다녀온 그룹 20명에서 8명, 성가대원 20명 중에서는 3명, 기타 교회와 관련해 21일 4부 예배참석자 1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지표환자는 6월 18일에 성가대 찬양연습에 참석했고 이 성가대 연습에는 20여명 정도가 참석했다. 19일부터 20일까지 대부도에 교회 MT를 갔고 여기에도 한 20명 정도가 참석했다. 아마 두 가지의 행사가 감염경로일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라며 "이 환자를 누가 감염시켰는지는 아마 전수검사를 해서 발병일을 보면서 이 환자 2020.06.26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진행 즉각 중단해야"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협의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안전성과 유효성도 확보되지 않은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진행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0월부터 3년간에 걸쳐 3개 질환(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후유증, 월경통)에 대해 연간 500억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 협의회는 "첩약 시범사업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안전성 문제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한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연구' 보고서에서도 첩약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못한 채 오히려 향후 도입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만을 언급했을 뿐"이라고 했다. 협의회는 "또한 2018년 2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첩약 급여화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안에 관한 검토보고서를 통해 현재까지 세부적인 관련규정, 원내·외탕전실 등 관리기 2020.06.26
뷰노, 미국암학회서 대장암 AI 연구 결과 발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 주식회사 뷰노는 지난 22일~24일 진행된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 2020) 연례 학술대회에서 대장암 임상 병리 관련 초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세계적인 암 전문 기관 미국 텍사스 대학 MD앤더슨암센터(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이선영 교수 연구팀과 뷰노 병리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뷰노는 올해 처음으로 초록을 제출한 AACR 2020에서 단번에 포스터 발표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1907년 설립된 AACR은 현재 전 세계 국가 120여개의 4만6000명 이상의 학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가상으로 개최된 이번 ACCR 2020에서는 암건강 불균형(Cancer Health Disparities), 임상시험에 미친 코 2020.06.26
재외국민 원격의료 허용에 병협 찬성, 의협은 반대
대한병원협회는 26일 정부의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 임시허가 승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즉각적인 반대 입장을 낸 대한의사협회와 정반대 입장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심의위원회에서 지난 1월에 발표한 ‘규제 샌드박스 발전방안’에 따라 ‘규제 샌드박스 지원센터’로 지정된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에 대해 2년간 임시허가를 인정했다. 인하대병원과 라이프시맨틱스는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에 대한 임시허가를 각각 신청했다. 이 서비스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재외국민이 온라인 플랫폼에 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화‧화상 등을 통해 재외국민에 의료상담‧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환자가 요청할 경우 의료진이 판단해 처방전을 발급한다. 이에 대해 병협은 “비대면진료로의 진입에 발맞춰 이뤄진 조치로서, 향후 비대면진료의 제도화에 참고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이번 조치는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임시허가제도로 2020.06.26
의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메디게이트·유튜브 순
의사들의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인식 조사 ①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메디게이트·유튜브 순 ②디지털 마케팅 잘 하는 제약회사는 한미약품·MSD 의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메디게이트, 유튜브, 다음 순으로 나타났다. 의사 포털 메디게이트는 의사회원 1002명을 대상으로 ‘의사들의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의 소속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8.2%, 100~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16.5%, 30~100병상 병원·전문병원 16.1%, 의원 49.3% 등이었다. 각 진료과와 지역은 골고루 분포됐다. 의사들의 최근 1개월간 이용경험율(복수 응답 가능)은 메디게이트 97.8%에 이어 네이버 85.3%, 유튜브 69.9%, 구글 69.9%, 다음 56.1%, 학회 사이트 39.7%, 인터엠디 29.5%, 페이스북 26.2%, 제약회사 사이트 20.9%, 닥터플라자 2020.06.26
비대면 시대, 의사들이 꼽은 디지털 마케팅 잘하는 제약회사 한미약품·MSD
의사들의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인식 조사 ①주로 이용하는 사이트는 네이버·메디게이트·유튜브 순 ②디지털 마케팅 잘 하는 제약회사는 한미약품·MSD 의사들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디지털 마케팅을 가장 잘하는 제약회사로 '한미약품'을 꼽았다. 외국계 제약사 중에서는 'MSD'가 선정됐다. 의사 포털 메디게이트는 의사회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사들의 온라인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의 소속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8.2%, 100~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16.5%, 30~100병상 병원·전문병원 16.1%, 의원 49.3% 등이었다. 각 진료과와 지역은 골고루 분포됐다. 이번 설문에 따르면, 제약회사가 의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의료전문 사이트 중 한미약품 ‘HMP’가 전반적인 이용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대웅제약 ‘닥터빌’, 3위는 MSD의 'MSD온라인'이었다. 이어 GSK 'GSK 2020.06.26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 종합병원 의사보다 근무시간 길고 진료환자수 많고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가 병원급 의료기관 의사에 비해 주당 평균 환자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에 환자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병원급 의료기관 보다 더 많이 줄어들었다. 26일 의사 포털 메디게이트는 의사회원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의 소속은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18.2%, 100~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16.5%, 30~100병상 병원·전문병원 16.1%, 의원 49.3% 등이었다. 각 진료과와 지역은 골고루 분포됐다. 의사들의 지난 5월 주당 평균 진료환자수는 252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원의 주당 평균 진료환자수는 295명으로, 종합병원(210명), 병원·전문병원(212명)에 비해 80명 이상 많았다. 다만 의사들의 주당 평균 근무일수는 5.39일이지만 의원급 의사가 5.63일로 가장 많고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의사는 4.86일로 가장 낮았다. 진료과별 주당 평균 환자수는 2020.06.26
전문가들에 코로나19 확진자 5500여명 임상역학정보 공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부터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모은 코로나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방대본 권준욱 부본부장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임상근거에 기반을 둔 방역대책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중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개한다"라며 "익명화된 상태로 확진자에 대한 기초정보와 초기검사 및 진료소견, 입원했을 때의 임상소견, 동반질환 및 과거력, 사용병상 및 임상중등도 등의 결과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서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차적으로 신청한 연구자들 중에 선정해서 공개할 예정”이라며 “선정은 코로나19 환자정보 활용위원회가 심의하고 원격분석 5채널, 직접 방문해서 사용할 수 있는 25채널 등이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국내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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