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에 치료를 더한다...미용에 충격파 접목해 피부 재생·회복 나선 고정아 원장"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서울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대한비만미용체형학회 학술이사)이 최근 ‘미용의학에서의 충격파 임상지침‘ 번역서를 펴냈다. 이 책은 충격파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인 독일 카르스텐노블로흐(KarsternKnobloch) 교수의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치료에서 흔히 쓰이는 충격파를 미용에 접목하는 원리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보통 충격파는 근골격계 재생치료와 재활의학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미용에서도 수년 전부터 도입돼 셀룰라이트 치료, 틀어진 체형 교정, 흉터 조직 회복, 피부재생, 시술이나 수술 후 부작용 개선 등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고 원장은 “충격파를 미용성형에서 쓰긴 하지만 사실 ‘치료’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본다. 피부, 지방, 근육층 등 전 층을 건강하게 만들어 안쪽부터 겉까지 아름다워지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서울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태릉선수촌 국가대표 상근 주치의, 2012년 런던올림픽 국가대표선수 상근 2020.12.01
웰스케어, 미국 베스트바이 공식 입점 계약체결
웰스케어는 미국 초대형 전자제품 전문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Bestby)와 홈케어 디바이스 이아소(IASO)의 공식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웰스케어는 지난 9월27일 베스트바이와 기본 마스터 계약(Vendor Master Agreement)을 맺고 11월12일 정식 발주 계약에 해당되는 벤더 프로그램 계약(Vendor Program Agreement)을 최종적으로 체결함에 따라 이아소 공급을 확정지었다. 이번 계약은 2019년 베스트바이 코리 베리(Corie Barry) CEO가 가정용 헬스케어, 메디컬 기기를 전폭적으로 취급할 것임을 공표한 것이 발판이 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웰스케어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트럽트(TechCrunch Disrupt) IT 콘퍼런스에 참가했을 당시 이아소를 살펴 본 베스트바이 관계자의 입점 제의에 따라 추진됐다. 회사측은 "이아소는 각종 통증 질환의 셀프 치료가 가능한 신체 부착형 레이저 요법 기기다. 북미지역에서는 2020.12.01
한국백혈병환우회, 제11회 헌혈톡톡콘서트 개최
한국백혈병환우회는 지난 27일 용인 김미화마을 카페 루캘에서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제11회 헌혈톡톡(talktalk)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헌혈톡톡콘서트는 백혈병·악성림프종·골수형성이상증후군 등의 환자인 수혈자가 헌혈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만든 자리로 '헌혈하는 사람들과 수혈 받는 사람들의 물보다 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유튜브 '백혈병환우회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미화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하면서 콘서트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대해 이은영 백혈병환우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헌혈이 줄었고 이로 인해 환자나 환자가족들이 직접 혈소판을 구해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이 있다. 거리두기 2단계에도 불구하고 국민 여러분들에게 헌혈에 동참해 주십사 호소하기 위해 비대면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콘서트의 첫 무 2020.11.30
삼성메디슨 씨젠 지멘스 인바디 등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30개 최초인증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1일 30개 의료기기 기업을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하 의료기기산업법) 시행에 따라 의료기기 연구개발(R&D)과 세계 시장 진출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12월1일자로 고시한다. 국산 코로나19 진단도구의 수출급증으로 의료기기 산업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102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면‧구두심사와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인증결과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인증기업)은 총 30개 기업이다. 인증기업은 '의료기기산업법'에 따라 인증표지(의료기기산업법 시행규칙)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사업 우대와 의료기관 기반 시설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제도를 추가로 발굴해나갈 예정이다.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 2020.11.30
캐논 메디칼, RSNA 2020서 '버츄얼 뮤지엄' 공개
캐논 메디칼시스템즈는 오는 12월5일까지 개최되는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인 RSNA 2020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전 세계 영상의학 전문의, 방사선사 및 헬스케어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고 다채로운 강연과 라이브 세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RSNA에서 캐논은 글로벌 캠페인 'Made Possible'을 테마로 한 버츄얼 뮤지엄(Virtual Museum)을 운영한다. 버츄얼 뮤지엄은 캐논에서 처음 선보이는 플랫폼으로 흡사 실제 박물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뮤지엄은 크게 두 파트로 캐논의 AI 관련 최신 기술을 경험한 전 세계의 연자들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KOL Theater와 제품별(CT, Ultrasound, MR, Angio 등) 갤러리로 구성돼 있다. 각 갤러리에는 제품 및 영상, 기술이 전시돼 있으며 지정된 시간에 라이브 데모를 보여주기 때문에 캐논 장비를 사용해보지 않은 고객도 온라인을 통해 간접 2020.11.30
필립스코리아, 수면무호흡증 환자 수면건강관리 지원 '필립스 슬립케어 서비스' 출시
㈜필립스코리아는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양압기 치료를 이어가도록 돕는 '필립스 슬립케어 서비스(PHILIPS SleepCare Service)'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의 표준 치료법으로 권고되는 양압기는 매일 사용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도 지속적인 양압기 치료를 장려하기 위해 양압기 사용 후 첫 90일 동안의 순응기간 후에도 직전 처방기간 동안 하루 평균 기기 사용 시간이 2시간 이상인 경우에 한해 보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는 "양압기는 안경과 같아 꾸준히 사용해야 높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잘 때마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점이나 치료 압력 때문에 초기에 적응을 힘들어 하는 환자가 많다"며 "그래서 의료진의 적극적인 상담이 매우 중요하고 IT 기술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바른 치료를 조력하는 지속적인 환자 지원 서비스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필립 2020.11.30
명지병원, 출국용 코로나19 진단서 온라인 서비스 시작
명지병원이 해외 출국용 코로나19 진단서의 온라인 신청 및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용 홈페이지 개설을 통해 3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 명지병원의 진단서 온라인 서비스는 해외 출국을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검사 사전 신청과 결과지인 건강상태확인서 등의 발급을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접수 대기시간과 대면 접촉 시간 최소화 효과를 통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진단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신청과 발급이 가능한 서류는 건강상태확인서(공통, 태국, 베트남, 일본, 중국, 오스트리아)와 COVID-19 영문 진단서 등 모두 7종류로 복수 선택도 가능하다. 신청은 내원 전에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 여권번호 등의 기본 인적사항을 입력해 신청 후 명지병원에 내원해 신코클리닉에서 코로나19 검사(RT-PCR)를 마치면 건강상태확인서(영문진단서)를 제증명 창구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데 PDF형태로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한편 입원(예약) 환자 사전 검사와 해외 출국용 2020.11.30
메디게이트, 개원 및 병원경영 전문 플랫폼 '개원올인원' 오픈
Q. 피부미용 의원 개원하려면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 들까요? A. 보증금, 인테리어, 장비 등 시설자금과 3~6개월치 운영자금으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보통 *억원 정도 필요합니다. Q. 요양병원은 어디에 개원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접근성이 좋고 노인인구가 많은 곳이 좋습니다.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근처도 추천합니다. 국내 최대 의사 커뮤니티 메디게이트를 운영하는 메디씨앤씨는 최근 개원 및 병원경영 관련 정보 제공 플랫폼 서비스 개원올인원(http://www.medigate.net/allinone)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원올인원은 개원 및 병원 경영 관련 각 분야 관계자들이 개원입지, 대출, 법률, 병원홍보, 세무, 솔루션, 인테리어, 전자기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 플랫폼 서비스다. 개원올인원은 개원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병의원을 운영 중인 메디게이트 의사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메디게이트 로그인을 한 다음 관심 분야 2020.11.30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가입자단체들 줄줄이 찬성…건정심 통과 당시 회의록 보니
[메디게이트뉴스 임솔 기자]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지난 7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회의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외에도 가입자단체들의 찬성으로 통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건정심은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의료공급자 8명, 가입자 대표 8명, 정부와 학계 등 공익 8명 등 25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달 20일부터 시행된 한방 첩약 시범사업은 전국 한의원 1만4129곳 중 62%인 8713곳이 참여한다. 안면신경마비, 뇌혈관 질환 후유증(65세 이상), 월경통 등 3가지 질환 중 수진자당 연간 한가지 질환에 한해 시범사업을 적용한다. 수가는 진찰비 포함 총 10만8760원~15만880원 수준(10일분 20첩 기준)이며 환자 1인당 연간 최대 10일까지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된다. 첩약 조제·탕전은 공동이용탕전실을 이용하거나 미리 신청한 (한)약국 17곳에서도 한의원 처방에 따라 실시 가능하다.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복지부는 " 2020.11.30
신경과학회 "삼성창원·원주세브란스 등 5개 수련병원 내년 전공의 정원 0...받아들일 수 없어"
“내년에 약 1000병상 규모의 건양대병원, 단국대병원, 삼성창원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 조선대병원 등 5개 병원의 신경과 전공의 정원이 0명이다. 대형 수련병원에서 응급실과 병실의 중증환자들을 지키는 신경과 전공의 정원을 한명도 안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대한신경과학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5개 대형병원의 전공의 정원을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신경과학회는 “신경과는 지원율이 낮지 않아 육성지원 과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라며 "그러다 보니 5~10명의 전공의가 필요한 2000병상 이상의 병원들의 신경과 전공의 정원도 겨우 2명뿐”이라며 절망을 호소했다. 복지부는 다음 해에 신경과 전공의 정원을 최우선으로 증원을 고려하겠다고 했으나, 2020년 89명에 비해 2021년 정원은 오히려 정책 별도 정원 포함시에도 87명으로 줄었다. 신경과학회에 따르면 신경과는 늘어나는 노인진료와 응급실 진료 수행으로 공공진료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뇌염,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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