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3월 코스닥 상장…"차세대 글로벌 진단검사 시장 선도하겠다"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 노을이 3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어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이사는 "노을의 차세대 진단검사 플랫폼 miLab은 진단 실험실이나 대형 장비 없이 최소 인력만으로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혈액 진단검사가 가능한 올인원(All-in-one) 플랫폼이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신사업 추진 및 투자자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노을은 임베디드 AI(내장형 인공지능) 기술과 자체 보유 원천기술인 NGSI(Next Generation Staining and Immunostaining, 고체기반 차세대 염색 및 면역진단)를 기반으로 혈액과 조직세포를 분석해 질병을 진단하는 miLab(Micro-Intelligent Laboratory) 플랫폼을 개발했다. miLab은 들고 이동할 수 있을 정도의 소형 디바이스에서 마이크로 단위의 진단검사 프로세스를 구현하면서도, 인공지능 2022.02.14
美FDA,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촉진 위해 새로운 지침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급성 통증 관리에서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비중독성 진통제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해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권장사항을 제공하는 지침 초안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오피오이드(Opioid)는 마약성 진통제로 아편에서 유래하거나 합성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미국에서는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메타돈을 제외한 합성 오피오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은 최대 3만5000명 이상으로 10년 전보다 50배 증가했다. 미국 대통령은 2022 회계연도 보건복지부(HHS) 예산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한 112억달러를 제안하며 약물 남용 예방, 치료, 피해 감소 및 회복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도록 했다. FDA 지침은 HHS 과다복용방지전략(Overdose Prevention Strategy)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외상이나 수술과 같은 어떤 형태의 2022.02.14
한국아스트라제네카, GEEF 2022서 코로나19 팬데믹 해결 위한 초월적 협력 필요성 강조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팬데믹 해결을 위해 국경을 초월한 민∙관∙학 다자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략기획·대외협력부 도현웅 상무는 10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및 글로벌사회공헌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제4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2)에서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도 상무가 패널로 참석한 '백신에 대한 공정한 접근: 코로나19 팬데믹이 준 레슨' 세션은 안신기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장(의학교육학교실 교수)이 좌장을 맡고,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Jerome Kim) 사무총장, 베일러의대 피터 호테즈(Peter J. Hotez) 열대의학대학원장 겸 텍사스 어린이병원 백신개발센터 공동센터장, 염준섭 연세의료원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ODA)센터 소장(감염내과 교수), 주한 영국대사관 마크 버티지(Mark Buttigieg) 경제참사관 등이 함께 참여했다. 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이윤을 추구하지 2022.02.11
툴젠, 아바타테라퓨틱스와 유전자가위 전달 아데노부속바이러스 기술 및 생산 협력
툴젠이 이데노관련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아바타테라퓨틱스와 유전자가위 전달 AAV 기술 및 생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바타테라퓨틱스는 AAV 유전자 치료제의 설계 및 DOE(Design Of Experiment) 전문성을 바탕으로 AAV 치료제의 혁신 생산 플랫폼을 구축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툴젠은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CRISPR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AAV 생산을 효율성을 극대화해 초기 연구 프로그램의 효능 검증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AV는 유전자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유전자 전달 도구이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 승인된 체내 유전자 전달 치료제인 로슈(Roche)의 럭스터나(Luxtarna)와 노바티스(Novartis)의 졸겐스마(Zolgensma) 모두 AAV를 이용해 치료 유전자를 전달한다. 유전자교정 분야에서도 AAV는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툴젠은 유전성말초신경병증인 샤르코-마리-투스 1A(CMT1A)에 대한 유 2022.02.11
메드팩토,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히츠와 신약 개발 위한 업무 협약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히츠(HITS)와 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신약 개발 연구, 기술개발, 사업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 및 실험 데이터 확보, 공유 ▲신약개발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구축 및 프로젝트 ▲기타 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히츠는 제약사와 연구기관에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AI 기반의 '히츠 플랫폼'을 통해 타겟 단백질에 적합한 신약후보물질을 찾는다. 이 플랫폼은 유효물질 발굴 확률을 높일 뿐 아니라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TGF-β(베타) 신호 억제제인 백토서팁 외에 추가적인 신약후보물질 개발에 나서고 있는 메드팩토는 히츠와의 협업을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발굴과 개발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최근 신약개발 과정에서 2022.02.11
에이비온, ABN501 전임상 연구결과 AACR 2022 발표 주제로 채택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이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 AACR)에서 ABN501 연구 결과가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11일 밝혔다. ABN501은 유방암, 난소암 등에서 많이 발현하는 클라우딘3 단백질을 표적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전 세계적으로 클라우딘3를 찾아내는 항체는 현재 ABN501이 유일하다. 클리우딘3는 세포간 접합단백질로 다양한 유형의 고형암에서 과발현돼 유력한 항암 바이오마커로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클라우딘 단백질들 간의 높은 유사성 때문에 특정 클라우딘 단백질만 표적하는 것은 기술적 한계가 있었으며, 이는 임상 안전성 확보에도 결부되는 중요한 특징이었다. 에이비온은 수년간 항원 설계 및 스크리닝에 집중해 기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클라우딘3만을 특이적으로 표적하는 단일 항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에이비온은 클라우딘3가 발현된 암세포주에서 ABN501의 항체 의존성 세포독 2022.02.11
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美FDA에 14세 미만 사용 위한 소아 용도 추가신청
셀트리온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의 사용연령 확대를 신청하고 최근 체결한 공급계약에 대한 실구매 주문을 수령하는 등 미국 신속진단키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항원 신속자가검사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에 대해 14세 미만의 소아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EUA, Emergency Use Authorization)을 획득하고 현재 미국에서 활발하게 사용 중인 제품으로, 14세 이상은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에 변경허가를 신청한 소아용 디아트러스트 코로나 19 항원 홈테스트(Celltrion DiaTrust COVID-19 Ag Home Test for Kids) 2022.02.11
20년간 가장 많은 신약 개발된 다발골수종, 새로운 기전의 5차 치료제 등장 영향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다발골수종은 항체를 생산하는 세포인 형질세포에서 시작되는 암이다. 비정상적인 형질세포가 골수에 축적되면 인체의 많은 뼈에 종양이 형성된다. 더 많은 항체가 만들어지면 혈액이 두꺼워지고 골수가 건강한 혈액세포를 충분하게 만드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다발골수종을 완치할 수 있는 약은 없지만 암을 표적해 질병 확산을 늦추기 위한 치료법은 여럿 있다. 문제는 다발골수종이 재발과 불응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치료법을 사용해도 다시 질병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최근 네 가지 이상 치료를 받았음에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이 없는 재발성 난치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돼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 경구용 SINE(Selective Inhibitor of Nuclear Export) 화합물 셀리넥서(selinexor, 제품명 엑스포비오)다. 셀리넥서는 종양 억제 인자와 성장 조절 및 항염증 단 2022.02.11
"삭센다 소아청소년 비만 적응증 승인,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많은 도움 기대"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최초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의 비만 소아청소년(만12~17세) 식이요법 및 운동보조요법제로서의 국내 승인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보 노디스크 메디컬 어페어 하유선 팀장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에 대한 commitment 및 vision', 이어 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영준 교수가 '삭센다 소아적응증의 Clinical Benefit'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위험인자로 ▲부모 중 한명이라도 비만이 있는 경우 ▲비만인 형제나 자매가 있는 경우 ▲저소득층 자녀 ▲신체활동을 저하하는 만성 질환이나 장애 등 네 가지를 소개했다. 비만을 일으키는 환경 변화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로 코로나19 팬데믹도 꼽혔다. 이 교수는 "(팬데믹으로) 학교를 가지 않고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 2022.02.10
셀레믹스, NGS기반 암 동반진단 종합 패널 'CancerScreen CDx' 출시
유전자분석 기술플랫폼기업 셀레믹스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암 동반진단 종합 패널 'CancerScreen CDx'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폐암, 대장암, 유방암, 피부암, 전립선암 등 여러 암종과 관련된 23개 암 유전자를 한번에 분석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대부분의 표적항암제의 동반진단마커들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ALK, BRAF, EGFR, FGFR, KRAS, MET, ROS1, NTRK 등 약 20여종의 유전자에 발생하는 SNV, CNV, Rearrangement 돌연변이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아파티닙(Afatinib), 세툭시맙(Cetuximab), 크리조티닙(Crizotinib), 게피니팁(Gefitinib), 올라파립(Olaparib), 인피그라티닙(Infigratinib), 라로트렉티닙(Larotrectinib), 엔트렉티닙(Entrectinib) 등 표적항암제 약 40여종과 관련된 다양한 동반진단마커들을 한꺼번에 분석한 2022.02.1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