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제3회 바이오드론 연구공모전 개최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개발 기업 엠디뮨이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 및 신약 개발 촉진을 위해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3rd BioDrone Award)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엠디뮨은 2020년부터 국내외 연구자를 대상으로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0년에는 건국대, 포항공대, 가톨릭대의 연구 과제를 선정했고, 2021년에는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의 조지아 패스토린(Giorgia Pastorin)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3회 바이오드론 어워드 연구공모전은 약물탑재기술, 표적화기술, 압출 베지클 기반 신기술 연구 등이 주제다. 엠디뮨의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인 바이오드론 플랫폼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연구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기간은 1년이며, 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공모전 신청은 엠디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2022.10.05
에이비온, 랩지노믹스와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와 '액체 생검 기반의 동반진단 및 임상 서비스 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에이비온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에 대해 액체생검 기반의 동반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필요한 임상시험 서비스를 공동 연구한다. 액체생검은 혈액에 존재하는 핵산 조각을 분석해 질병의 진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표준 진단 방법인 조직생검에 비해 채집이 용이하고, 채집 위치에 따라 진단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부작용 발생 우려가 적어 암 진단 시장 등에서 유망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동반진단은 약물을 투여하기 전 암의 원인이 되는 특정 요인 유무를 판별하는 진단 분야로, 항암제 투여에 앞서 약물반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 환자 군을 선별할 때 사용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 개발에서 동반진단을 의무화하며 최근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이비온 신영기 대표이사는 " 2022.10.05
UPS, 헬스케어 전문 운송 서비스 'UPS 프리미어' 국내 출시
UPS는 UPS 헬스케어(UPS Healthcare)의 의약품 전문 운송 서비스인 ‘UPS 프리미어(UPS Premier)’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UPS 프리미어는 환자에게 필수적이고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헬스케어 제품의 배송에 특화된 전문 운송 서비스로, 실시간 위치 추적, 우선순위 지정 및 복구 시스템을 결합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UPS 헬스케어 웨스 휠러(Wes Wheeler) 사장은 "물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시성과 물품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추적성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약품 운송에 필수적이다. 의약품의 신속한 배송과 정확한 동선 추적, 실시간 모니터링, 배송 위치 파악 여부가 종종 환자의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UPS는 지난 몇 년 동안 UPS 프리미어를 통해 수억 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에 거의 완벽하게 정시 배송해 왔다. 우리는 한국의 UPS 2022.10.05
국내 47개 글로벌제약사, 지난해 1450여종 의약품 국내 공급 및 8700여명 일자리 창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지난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증진과 사회적 책임 활동,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온 주요 활동들을 담아 ‘2022 KRPIA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KRPIA에 소속된 총 47개의 글로벌 제약사들은 2021년 기준 약 1450여종의 의약품(2020년 기준 약 1300여종)을 국내 환자를 위해 공급하고 있으며 첨단 바이오 의약품 등 혁신 신약 접근성 향상과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관련 국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총 8700개의 일자리(2020년 기준 8300여개)를 제공하며 R&D 인력육성 등 고부가가치 고용창출 기회를 넓혔고, 다양성과 양성평등 가치를 실천하며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백신 및 치료제를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했고, 국내 기업들과 위탁, 제조 생산 파트너십 2022.10.05
암젠코리아, '제5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 개최
암젠코리아가 9월 30일~10월 1일 약 1200여명의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제5회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인공지능, 위대한 가속 심포지엄(Amgen Science Academy - AI: The Great Acceleration 2022)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9월 30일 메인 세션(plenary session)을 시작으로 10월 1일에 골질환, 심혈관질환, 종양학 등 치료 영역별 세부논의 세션(breakout session)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 암젠 사이언스 아카데미(Amgen Science Academy)는 암젠이 가진 포괄적인 과학 및 의학적 접근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혁신적인 의약품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논의하고자 2017년부터 암젠코리아 의학부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5년 간 단클론항체, 유전학, RWE(Real-World Evidence), 환자중심주의 등 다양한 주제별 의과학적 최신 지견을 논의해왔다. 올해 2022.10.05
샤페론, 공모가 5000원 확정… 6~7일 청약 거쳐 17일 코스닥 상장 예정
샤페론이 9월 29~30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54개 기관이 참여해 2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금액은 137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12억원 수준이다. 상장을 주관한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증시 침체와 맞물려 국내 IPO시장이 크게 위축됐으나, 샤페론의 세계최초 GPCR19 표적 항염증 신약 개발사로서의 기술적 우위는 주요 파이프라인의 빠른 임상 진행속도, 기술이전 성과 및 추진 현황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업 본연의 가치보다 시장 변동성을 반영한 공모가가 아쉽지만, 샤페론의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에 대해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발행사의 상장 후 재평가 의지가 강한만큼 최종 공모가는 매우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저가 매수기회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2008년 설립된 샤페론은 지난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을 2022.10.05
한국MSD, 다제내성녹농균 항생제 '저박사' 보험급여 적용
한국MSD는 1일부터 다제내성녹농균 항생제 저박사(성분명 세프톨로잔/타조박탐)의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고 5일 밝혔다. 저박사는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복잡성 복강 내 감염, 복잡성 요로감염, 원내 감염 폐렴 치료에 있어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실패한 경우 또는 다제내성 녹농균이 증명된 경우 요양급여를 인정받는다. 저박사는 항녹농균 효과를 보이는 세프톨로잔과 입증된 베타락탐 분해효소 저해제인 타조박탐의 복합 항생제다. 녹농균의 주요 내성 기전에 대응하며, 다제내성 녹농균과 ESBL(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s) 생성 장내세균에 활성을 입증했다. 녹농균은 중환자에게 요로감염, 인공호흡기관련 폐렴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의료관련감염 원인균으로, 국내 중환자실에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이미페넴에 대한 녹농균의 내성 비율은 50.3%에 달한다. 2017년 세계보건기구는 카바페넴 내성 녹농균(CRPA, carbapenem-resistant P. aeru 2022.10.05
일루미나, 차세대 시퀀서 '노바식 X'로 유전체 분석 100달러 시대에 바짝 다가가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일루미나(illumina)는 2017년 노바식 6000(NovaSeq 6000)을 내놓으면서 유전체 분석 비용 100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당시 비용 목표는 600달러 였다. 5년이 지난 현재 연간 2만개 이상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시퀀서 NovaSeq X 시리즈를 공개하며 분석 비용 200달러대 도달을 예고했다. 일루미나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시퀀서(분석 시스템) NovaSeq X 시리즈(NovaSeq X 및 NovaSeq X Plus)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NovaSeq X Plus는 일루미나의 기존 시퀀서보다 처리량이 2.5배 높아 1년에 2만개가 넘는 전장유전체(whole-genome)를 생성할 수 있다. 일루미나 아시아태평양&일본 세일즈총괄 롭 맥브라이드(Rob McBride)는 '유전자 시퀀서(gene sequencer)의 혁신과 잠재성' 발표에서 "NovaSeq X 시리즈는 지난 24년간 쌓아온 일루 2022.10.05
셀트리온헬스케어, 유럽 로컬 학회 참여 확대로 마케팅 및 의과학 활동 강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최대 규모의 장질환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W)를 앞두고 로컬 학회에 활발히 참여하며 마케팅 및 의과학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법인은 6월 영국 소화기내과학회(BGS)에서 '대전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으로 전환한 1년 간의 리얼월드 사례 및 미래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명이 넘는 영국 의료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환자의 내원을 줄이고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램시마SC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영국 법인은 심포지엄뿐만 아니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램시마SC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독일 법인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열린 독일 최대 규모의 소화기내과학회(DGVS)에 참석해 '인플릭시맙을 통한 관해(Remission)'를 주제로 심포지 2022.10.05
압타머사이언스, 165억원 규모 투자 유치..."혁신신약 개발 속도 낼 것"
압타머사이언스가 혁신 신약개발 임상 비용 확보를 위해 16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4일 공시를 통해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0% 이며,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 고금리 시대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율 0%인 점과 리픽싱 조항이 없는 점 등을 비춰봤을 때, 회사의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통상적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발행되는 전환사채(CB)는 주가의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 조건이 포함된다. 리픽싱 조건이 배제됐다는 것은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 전환 차익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이번에 조달되는 자금을 고형암에 대한 항암제(AST-201) 임상과 후속 파이프라인 면역항암제(CD-25) 등 혁신 신약개발 임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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