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 KIMCo재단과 신약개발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디티앤씨알오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과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 인허가 등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는 앞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지원시스템(AI-CDSS) 및 가상임상시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임상 연구 및 공동 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시험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컨설팅까지 신약개발 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CRO다. 최근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산업계와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신약개발 2026.10.02
SK바이오사이언스, 배우 이민정 모델로 ‘스카이셀플루’ 신규 광고 공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 유행 시즌을 맞아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한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프리필드시린지(이하 스카이셀플루)’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포스터와 영상 형태로 제작됐다. 두 자녀를 둔 배우 이민정이 가족의 건강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모습을 표현하며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 포스터는 9월 21일부터 전국 병·의원에 배포됐다. 영상 광고는 10월 2일부터 유튜브와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SK바이오사이언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9월 11일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겼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3.0명이었다. 최근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카이셀플루는 세포배양 기술을 활용해 생산하는 독감백신이다. 국내에 공급되는 ‘스 2026.10.02
휴메딕스,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선정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 1일 충청남도 아산시 하나마이크론 본사에서 열린 선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수여식에는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휴메딕스 하재석 상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윤종 원장 등이 자리했다. 휴메딕스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정부 지원을 포함해 총 약 33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 예산은 생체적합 소재 및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한 고품질 메디컬 제품의 개발과 상용화에 사용된다. 회사는 지난해 21%였던 수출 비중을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해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수행 기간 중 신규 인력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해외 연구, 마케팅, 품질 관리 등 전문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장 소재지인 제천 2026.10.02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 통과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등급과 BBB등급을 획득해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향후 주관사와 협의 후 2026년 4분기 이내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나노입자 약물전달기술 기반 기업으로 이중나노미셀 항암제, 알부민나노입자 항암제, 나노복합체에 대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회사는 대량생산(Scale-Up) 기술을 구축해 신속한 임상 진입과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인 이중나노미셀 항암제 ‘SNB-101’은 국내 직접개발 회사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 췌장암, 소세포폐암, 위암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도 획득했다. 이 제품은 SN-38 페이로드를 직접 투여 가능한 나노입자로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임상 1b/2상을 진행 중이며 2 2026.10.02
GC녹십자,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2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라며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각 가족사가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 성과와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녹십자대장’을 수상했으며,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과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 2026.10.02
진양곤 HLB그룹 의장, 개인 법인 통해 계열사 지분 확대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개인 명의로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데 이어, 개인 법인인 에포케를 통해서도 계열사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에포케는 진 의장이 지분 99%를 보유한 금융투자회사다. 에포케는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HLB이노베이션 주식 21만8718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를 통해 HLB이노베이션 보유 주식은 기존 7만5694주에서 29만4412주로 증가했다. HLB테라퓨틱스 주식도 9월 23일과 30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13만584주를 매수했다. HLB테라퓨틱스 보유 주식은 기존 4만1688주에서 17만2272주로 확대됐다. 이번 지분 매입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 발표를 앞둔 계열사에 집중됐다. HLB테라퓨틱스는 신경영양성각막염(NK) 신약 후보물질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SEER-2)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톱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고 2026.10.02
휴온스, 신약 후보물질 2건 글로벌 학회 LBA 선정
휴온스가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BA)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UEG Week 2026’에서, 비만 치료 후보물질이 ‘Obesity Week 2026’에서 각각 LBA로 선정됐다. 휴온스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소화기학회 ‘UEG Week 2026’에서 소화기질환 대상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적용한 혁신신약 연구로, 후보물질의 주요 비임상 연구성과와 개발 가능성을 글로벌 연구자들에게 소개한다. 구체적인 연구내용 및 자료는 학회 비밀유지 정책에 따라 발표 시점에 공개된다. 이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 2026.10.02
GC녹십자, mRNA-LNP 플랫폼 연구 성과 학회 발표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회에서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CT 2026)’과 국내에서 개최된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두 차례에 걸쳐 플랫폼 역량을 소개했다. 발표 주제는 ‘표적형 만성질환 치료 및 정밀 전달을 위한 다목적 mRNA-LNP 플랫폼의 전략적 설계’와 ‘GC녹십자의 차세대 치료제를 위한 통합 mRNA-LNP 및 제조 플랫폼’이었다. GC녹십자는 자체 개발한 UTR 서열과 폴리A 구조에 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벤치마크 대비 단백질 번역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현재 mRNA 구성요소 관련 특허 8건을 보유하고 있다. LNP 분야에서는 영장류 모델에 반복 정맥 투여한 후에도 PEG에 대한 항체 형성 없이 단백질 발현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반복 투여가 필요한 만성질환 분야 2026.10.02
이엔셀, 일본 오사카 클리닉과 재생의료 MOU 체결
이엔셀은 일본 오사카 소재 ‘마츠야마 준 기념 클리닉’과 자가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엔셀의 세포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일본 현지 의료기관의 재생의료 사업 기반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일본 재생의료 관련 규제 및 승인 절차 대응, 세포 품질관리 및 안전성 확보, 프로젝트 추진 일정 및 단계별 목표 설정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일본 내 재생의료 제공에 필요한 신청 및 관련 절차는 현지 의료기관이 담당한다. 이엔셀은 해당 의료기관으로부터 세포 제조를 위탁받아 제조·공급하는 한편, 축적된 세포 제조·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자문과 관련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츠야마 준 기념 클리닉은 일본 오사카 우메다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으로, 고(故) 마츠야마 준 의사의 의료 철학을 계승해 재생의료와 예방의학을 중심으로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2026.10.02
시지바이오, 시지메드텍 지분 42.41%로 확대
시지바이오가 시지메드텍 지분을 추가 취득해 최대주주 지위를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9월 3일부터 9일까지 사전 공시한 거래계획에 따라 시지메드텍 보통주 207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취득금액은 약 24억 5천만 원이며, 보유 지분율은 40.41%에서 42.41%로 2.00%포인트 상승했다. 시지바이오는 거래계획 공시 당시 최대주주로서의 책임경영 강화와 중장기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취득 목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시지메드텍은 지난 8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 병합된 주식은 오는 10월 7일 변경상장될 예정이다. 시지메드텍은 정형·척추 및 치과 임플란트의 연구개발과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의정부 신공장을 통해 의료기기 생산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성남에 위치한 인체조직 연구·생산 거점 ‘리젠 허브(REGEN Hub)’를 중심으로 인체 유래 세포외기질(hECM) 제품과 인체조직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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