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신규 모델로 악뮤 발탁
광동제약이 ‘비타500’의 신규 모델로 그룹 ‘악뮤(AKMU)’를 발탁하고, 멤버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라벨에 적용한 ‘비타500 악뮤에디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디션에는 멤버 이찬혁과 이수현이 사랑, 응원, 공감 등을 주제로 작성한 메시지 40종이 제품 라벨에 담겼다. 라벨에는 “너의 영감이 되어줄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등 악뮤의 메시지와 개성을 담은 문구가 포함됐다. 광동제약은 악뮤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마음을 전하는 비타500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타500 악뮤에디션’은 광동제약 온라인 공식몰 광동상회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전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구매왕, 베스트 리뷰어 선정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에디션은 비타500 오리지널 제품을 시작으로 비타500 제로, 비타500 프레시 및 C plus 라인업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2026.10.07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 운영 액셀러레이터 선정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의 운영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연구 아이디어 기술사업화 챌린지’는 대학, 연구소, 병원 등에서 발굴된 바이오헬스 분야의 우수 연구 아이디어가 창업, 기술이전, 공동연구, 투자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본선 진출팀 중 20개 팀을 대상으로 연구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진단한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임상·인허가 전략,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 IR 고도화, 투자유치까지 사업화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참가팀의 기술 분야와 사업화 단계에 맞춘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투자 경험과 모회사 제이앤피메디의 임상개발·인허가·CRO·사업개발 전문성을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사 2026.10.07
한독의약박물관, 기획전시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 개최
한독의약박물관이 10월 6일부터 12월 말까지 기획전시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음성군이 지원하는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소장한 보물 ‘구급간이방 권6’을 빛과 영상, 체험형 콘텐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구급간이방’은 1489년 조선 성종의 명으로 윤호와 임원준 등이 편찬한 응급 의학서다. 질병과 외상, 동물에게 물린 경우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과 치료법을 담고 있으며, 전문 의학 지식이 없는 일반 백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한 것이 특징이다. 한독의약박물관이 소장한 ‘구급간이방 권6’은 1996년 보물로 지정됐다. 전시의 대표 프로그램은 프로젝션 맵핑 전시 ‘빛, 생명을 처방하다’다. 조선시대 도기 장사꾼 ‘한도기’의 사계절 여정을 따라 전개된다. 한도기는 장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말에 차이거나, 미친 개에게 물리거나, 호랑이의 2026.10.07
시지바이오, 발리서 15개국 의료진 대상 ‘재생 에스테틱’ 복합시술 교육
시지바이오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로벌 학술·교육 프로그램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중남미 등 15개국 의료진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재생의 연속성: 과학이 형태를 갖추는 곳(The Regenerative Continuum: Where Science Takes Shape)’을 주제로 라이브 시술 시연과 학술 심포지엄을 연계해 진행한다.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이 2023년 발리에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 ‘뉴룩(NULOOK)’에서는 첫날인 16일 라이브 시연이 열린다. 홍기웅 샘스킨 성형외과 원장과 국지수 잇츠미의원 원장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와 히알루론산(HA)을 활용한 안면부 시술 및 실 리프팅 과정을 시연한다. 두 연자는 환자 상태 평가와 시술 계획 수립 방법도 설명할 2026.10.07
JW중외제약, 비뇨의학과 의료진 대상 ‘트루패스 TRUST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전국 비뇨의학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을 조명하는 ‘TRUST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과 방광 경부에 주로 분포하는 알파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다. 혈관에 분포하는 알파1B 수용체에 대한 차단 작용이 적어 저혈압, 어지럼증 등의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투여 초기부터 빠르고 우수한 증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트루패스의 학술적 위상 제고와 고령 BPH 환자 대상 안전한 처방 가이드라인 및 임상적 유효성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비뇨의학과 의료진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 지견을 나눴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령 및 심혈관 위험 인자를 보유한 환자에서 트루패스의 심혈관계 안전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 기 2026.10.07
제약바이오협회, R&D·임상·RA 실무자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16일 오후 1시부터 협회 4층 대강당에서 '성공적 글로벌 임상을 위한 R&D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 R&D정책위원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 따라 임상 수행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임상시험 추진 과정의 위험을 줄이고 프로젝트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임상시험 설계 전략 및 최신 트렌드를 다룬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 장성훈 단장이 권역·국가별 임상시험 규제와 글로벌 임상 프로토콜 설계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대영 교수는 RWD/RWE 최신 규제와 활용을 주제로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한양행 김현주 임상운영팀장이 글로벌 CRO 활용과 관리를 주제로 최적의 CRO 선정 방법 및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은 효율적인 CRO 운영방안을 소개한다. LSK Gl 2026.10.06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NDA 재제출 준비 속도…제조시설 FDA 실사 'VAI' 분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HLB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 실사를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분류했다고 6일 밝혔다. HLB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파트너사인 항서제약(Hengrui Pharma)으로부터 3일 실사종료서한을 전달받았다. HLB 측은 "이를 통해 FDA의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 실사가 VAI 분류로 최종 마무리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VAI는 FDA 실사에서 일부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회사가 이를 자발적으로 시정할 수 있다고 판단해 별도의 공식적인 규제조치가 필요하지 않을 때 부여되는 분류다. 현재 엘레바는 항서제약과 함께 간암 신약허가신청(NDA) 재제출에 필요한 자료를 최종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FDA에 신청서를 재제출할 계획이다. HLB 측은 "이번 VAI 분류는 항서제약이 실사 지적사 2026.10.06
"ADC 한계 넘는 혁신 창출"…한미약품, FAP 표적 SMDC 연구 결과 학회 발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미약품이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개발 중인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학회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구두 발표됐다. 한미약품은 기존 항체 약물 접합체(ADC)가 약 150 kDa 이상의 큰 분자 크기 때문에 종양 조직 내부 침투 비율이 낮고 약물 분포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ECM)이 밀집된 종양미세환경(TME)에서는 약물 확산과 암세포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신약개발 전략으로 상대적으로 분자 크기가 작은 SMDC를 주목했다. 이를 활용해 종양 조직 및 TME 침투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표적으로 FAP을 선정했다. FAP은 TME를 구성하는 CAF에서 2026.10.06
셀트리온, 경쟁 바이오시밀러 없는 '옴리클로' 미국 출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트리온이 5일(현지 시간) 미국에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셀트리온은 다른 대형 PBM들과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일부는 계약 체결 막바지 단계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PBM 등재 범위를 신속히 확대하면서 처방 과정에서 축적되는 처방데이터(real-world data)와 의료진·환자 선호도를 활용해 시장별 판매 전략을 더욱 정교화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됐으며, 75mg, 150mg, 300mg 등 3개 용량 제형을 갖췄다. 회사 측은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여 수요에 대응 2026.10.06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의사가 직접 AI 만드는 시대…황성일 교수 "병원은 교육·보안·유지관리 준비해야"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 '의료AI 도입 이후' 의료 AI가 의료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새로운 질문이 시작됐다.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무엇이 달라졌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다. 메디게이트뉴스가 9월 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주최한 ‘제3회 미래 헬스케어 트렌드 컨퍼런스’에서는 각 전문가 20명이 ‘의료 AI 도입 이후’를 주제로 병원·산업 현장 경험과 전망을 공유했다. 강연 기사 시리즈를 통해 의료 AI 도입 이후 달라지고 있는 의료 현장의 모습과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본다. ①이주영 국회의원 "한국은 의료AI 갈라파고스…권한은 없고 책임만 높아" ②서준범 국가AI전략위원회 AI기본의료소그룹장 "의료AI의 미래? 의료시스템 전반 전환" ③이현훈 서울대병원 교수 "KMed.AI, 의사국시 넘어 실제 진료현장으로…EMR 연동 본격화" ④양동현 서울아산병원 AI혁신지원실장 "의료AI 14종 사용 중, 진짜 문제는 도입 이후" ⑤차원철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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