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 UAE 두바이서 AI 내시경 워크숍 개최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자체 AI 내시경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지 소화기 관련 학술행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지난 11일 두바이에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WAYMED ENDO AI Endoscopy Workshop'을 진행했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BSG International Conference에 참가해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웨이센이 UAE에서 처음으로 직접 개최한 AI 내시경 전문 워크숍이다. UAE 현지 헬스케어 파트너사인 알 시라위 헬스케어 솔루션(Al Shirawi Healthcare Solutions)과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AI 내시경의 실제 임상 활용 경험과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현지 소화기 의료진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워크숍 첫 번째 세션에서는 Dr. Sulaiman Al Habib Hospital의 2026.09.14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 및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제약사·의료기기기업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털(VC) 등 투자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 애브비, 암젠, 아스텔라스,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엘, 비원메디슨, 베링거인겔하임, BMS, 대웅제약, GE헬스케어, 휴온스, LG화학, 모더나, MSD, 노보홀딩스, 노보노디스크, 화이자, 로슈, 삼진제약, 사노피, 지멘스 헬시니어스, SK바이오팜, 다케다 등 국내외 23개 선도기업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인 9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0점 2026.09.14
아이센스, 주주우대 서비스 1년 연장
아이센스가 주주우대 서비스를 1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번 연장에 맞춰 서비스 운영 방식을 기존 쿠폰형에서 MTS 내 커머스형으로 개편했다. 기존에는 MTS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자사몰에 별도 등록해야 했지만, 변경 후에는 MTS 내에서 보유 주식 수에 따른 할인율이 자동 적용된다. 외부 자사몰로 이동하지 않고 MTS에서 바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이센스 주주는 주식 1주만 보유해도 혈당측정 제품인 ‘케어센스 혈당측정패키지’를 6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제품인 CGM(연속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에어’는 보유 주식 수에 따라 10~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서비스는 IR큐더스와 제휴된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하나증권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이센스는 2027년 7월 31일까지 주주우대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 동안 주주 혜택 구성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아이센스 제품을 사용하는 2026.09.14
진매트릭스, 보건복지부 A형간염백신 임상시험 지원 협약 체결
진매트릭스가 보건복지부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필수예방접종 자급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정부지원사업은 A형간염 백신 개발을 지원하며, 협약에 따른 임상과제의 총사업비는 31억1200만원이다. A형간염 백신은 2015년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포함됐다. 국내에서는 백신 원액과 완제를 글로벌 제약사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안정적인 백신 공급망 구축과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국산 A형간염 백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정부는 필수예방접종 백신인 A형간염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우수한 백신 후보물질의 신속한 임상 진입을 목표로 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진매트릭스는 A형간염 백신 ‘GMAI-02’에 대해 면역원성 및 효력시험 자료를 확립하고 비임상 안전성 자료를 구축했다. 2025년 상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확보했다. 회사는 차세대 A 2026.09.14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 오픈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회사 역사와 창업정신을 담은 ‘유한양행 100주년 기념 온라인 역사관’을 지난 9월 11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역사관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편찬한 ‘유한양행 100년사’의 통사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걸어온 100년의 여정을 시대별 주요 발자취와 사진 등 다양한 사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는 창립자 유일한 박사의 경영철학, 유한양행의 성장 과정, 100주년 기념영상과 카드뉴스, 올해 추진한 다양한 100주년 기념사업 등으로 이루어졌다. ‘위대한 선각자, 유일한 박사’ 섹션에서는 미국에서 청년사업가로 성공한 뒤 1926년 귀국해 유한양행을 창립하고 독립운동가로서 헌신한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소개한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그의 신념은 오늘날 유한재단을 통해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야 한다는 철학은 전문경영인 체제의 2026.09.14
미소정보기술, ‘실세계 능동 행동형 에이전틱 AI’ 국가 R&D 사업 선정
미소정보기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실세계 능동 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브이이엔지이가 주관하며 미소정보기술과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등 산학연이 참여한다. 미소정보기술은 이 사업에서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 기반 멀티에이전트 협업형 물리해석 시뮬레이션 자동 수행 에이전틱 AI’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기존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반 물리해석 시뮬레이션은 숙련 전문가의 수작업에 의존해 해석 품질 편차와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있었다. 또한 설계 변경 시마다 전처리부터 재수행해야 하는 반복 작업이 많고 해석 기간이 길어 자동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물리해석 프로세스에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해 시뮬레이션의 기획·설정·실행·결과 분석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의 AI가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대신, 2026.09.14
GC녹십자의료재단, KOICA 케냐 보건부 초청연수 개시…2028년까지 진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7일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케냐 중상위급 보건부 공무원들을 위한 보건 증진 역량강화과정(초청연수)'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케냐 보건부 공무원의 건강증진 정책 개발과 검토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1차년도 연수생은 케냐 보건부·지방정부의 중상위급 보건 공무원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한국의 건강증진 정책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케냐의 현황과 정책 과제를 분석해 현지에 적용 가능한 액션플랜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수생들은 총 2주간의 연수과정 중 1주차 일정으로 GC녹십자의료재단을 비롯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의장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과 GC녹십자 화순공장, 국립암센터 등을 방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에서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 재정·인프라 등 공공적 기반과 투자 방향을 살펴봤다. 라이프로그,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2026.09.14
"사람이 로봇에 끌려가선 안돼"…엔젤로보틱스 '보행 의도' 읽는 기술로 승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웨어러블 로봇은 착용자가 움직이려는 의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필요한 힘을 보조해야 한다. 미리 설정된 움직임을 그대로 수행한다면 오히려 사람이 로봇에 끌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실제로 회사는 중증 보행장애 환자의 재활을 돕는 '엔젤렉스 M20'에 이어 경증·중등도 보행장애와 수술 후 회복기 환자의 보행훈련을 지원하는 '엔젤슈트 H10'을 선보였으며, 로봇 사용 과정에서 생성되는 보행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산업 출입 전문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적 차별점에 대해 "첫 번째는 입었을 때 보행의 의도가 파악돼야 한다"며 "그냥 프로그램에 세팅돼 있는 값으로 움직인다면 로봇을 입었을 때 사람이 끌려가게 된다"고 말했다. "사람이 움직임 주도해야"…재활에서 일상 복귀까지 이날 조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 2026.09.14
"제도권 들어온 CSO, 대표 창구 필요"…의약품판촉영업자협회, 세 번째 법인화 도전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신고제 시행으로 CSO가 제도권 관리 대상에 들어온 가운데 한국의약품판촉영업자협회가 세 번째 사단법인 설립에 나선다. 협회는 법인화를 단순히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정부·제약업계와 소통할 대표 창구를 확보하고, 교육과 감독, 공정경쟁규약, 인증, 회원 징계 등을 통해 CSO 업계 스스로 영업질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의약품판촉영업자협회 이규현 회장과 임원진은 9일 제약바이오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사단법인 설립 추진 배경과 향후 협회의 역할, CSO를 둘러싼 리베이트·고수수료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세 번째 법인화 도전…"정부와 소통할 대표 창구 필요" 협회가 법인화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CSO를 둘러싼 제도 환경의 변화가 있다. 2024년 10월 의약품 판촉영업자 신고제가 시행된 데 이어 신규·보수교육 등 관리체계가 마련되면서 CSO가 제도권 내에서 관리되는 영업주체가 됐다. 하지만 2026.09.14
유한양행, 3개 대학 채용박람회 참가
유한양행이 하반기 대학별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3일 성균관대학교, 8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연구, 개발, 생산, 인허가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들이 상담관으로 참여해 채용정보와 직군별 상담을 제공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기반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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