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위궤양 치료 효과 재입증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위산분비 억제제 자큐보정(zastaprazan, JP-1366)의 위궤양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Gut and Liver에 게재 됐다고 23일 밝혔다. 게재된 논문 'Randomized, Double-Blind, Active-Controlled, Parallel, Phase 3 Clinical Trial for Evaluat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Zastaprazan in Patients with Gastric Ulcers'에 따르면 자큐보는 높은 궤양 치유율과 임상적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국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위궤양 환자 329명을 대상으로 수행된 무작위 배정, 이중맹검 임상시험으로, 자큐보 20 mg을 최대 8주간 투여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연구결과 8주 치료 후 모든 자큐보 투여군 환자(100%)에서 내시경적 궤양 치유가 확인되어 매우 높 2026.01.23
씨어스테크놀로지, '씽크 커넥티드 허브' 개소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는 자사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안정적 확산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씨어스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판매사인 대웅제약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신규 허브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씽크 커넥티드 허브’는 씽크 플랫폼의 설치·운영·물류·고객관리 및 스마트병동 솔루션 연동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운영 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회사는 자사가 제공하는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요구와 의료진의 워크플로우 개선을 지원하며,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사업화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 웨어러블 AI 기반 입원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전용 운영 센터까지 구축한 사례 역시 씨어스가 처음이다. 씨 2026.01.23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패밀리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소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리바로’ 패밀리’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0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가 ‘피타바스타틴, 에제티미브 복합 용법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의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35% 감소시켰다"며 "약물상호작용 측면에서도 안전성이 뛰어나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 중인 병용 투여 환자 대상 활용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양인호 교수는 최근 출시된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와 관련해 ‘심 2026.01.23
제약업계, 약가제도 강행 시 투쟁 예고 "고용불안 등 제약산업 붕괴 불가피"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제약산업계와 노동계, 정부가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이 본격 논의 단계에 들어갔다. 다만 산업계와 노동계는 약가인하가 일방적으로 강행될 경우 투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산업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22일 경기 향남 한국제약협동조합 회의실서 '정부 약가 개편안 관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비대위는 ▲일방적 약가인하 중단과 전면 재검토 ▲국내 제약산업 고용안정 보장 ▲국내 제약산업을 적극 육성을 촉구했다. 비대위 노연홍 공동위원장은 "대한민국 의약품 생산의 최전선에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간곡히 호소한다"며 "대규모 약가인하 등 정부 개편안이 이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사실상 붕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향남제약공단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의약품 생산 클러스터로, 고도의 숙련도를 갖춘 GMP 전문 인 2026.01.22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 20개 과제 최종 선정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으며, 유망 연구자가 연구와 학술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11일~9월12일 진행됐으며,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17개 분야에서 지원이 접수됐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됐고,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자에게는 각 연구자당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가 2026년 11월까지 지원되며,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졌다. 1차에서는 연구의 내용과 연구계획의 적절성, 독창성 및 혁신성, 영향력 및 파급력, 예산의 적절성, 연구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판단했다. 2026.01.22
제약바이오협회 '2026 글로벌 산업 방향과 K-BIO의 기회' 모색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2026.01.22
한올바이오파마, 2025년 매출 1552억원 달성…외형 성장·연구개발 성과 동시 달성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올바이오파마가 2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15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액은 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2025년 제약 부문과 신약 부문 모두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적 접근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연구개발(R&D)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제약 부문에서는 핵심 품목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며, 영업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관비가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둔화된 모습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3년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영역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전략의 성과로 사업 전반의 시너지가 확대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은 지난 2023년 12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2026.01.22
삼성바이오로직스, 연매출 4.5조원·영업익 2.6조원 돌파…전년 대비 30% 성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2025년 연간 매출 4.5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조599억원, 영업이익은 7478억원 증가했다. 이는 4공장 램프업(Ramp-up)과 1~3공장의 안정적 풀가동, 긍정적 환율 효과 등에 따른 결과다. 4분기 매출은 1조2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6억원 증가했다. 1~4공장을 풀가동하면서 제품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른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6년에도 순수 CDMO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2026년 2026.01.22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 미국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로,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agonist)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모낭 줄기세포(hair stem cell)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하 2026.01.21
로킷헬스케어, 베트남 1위 유통망 '파마시티' 확보
로킷헬스케어가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통해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인 ‘파마시티(Pharmacity)’와 전략적 판매 업무협약 체결하고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품 공급을 넘어, 베트남 1위 유통 채널을 통해 로킷헬스케어의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장기 파트너십이다. 로킷아메리카는 파마시티의 광범위한 전국 유통망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매를 전개한다. 또 현지 파트너사인 ‘리쥬브코어 베트남(Rejuvecore Vietnam)’과 협력해 NMN을 시작으로 향후 피부 재생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까지 순차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공급한다. 이는 ‘섭취하는 헬스케어’에서 ‘바르는 뷰티’까지 아우르는 크로스 셀링(Cross-selling)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파마시티 관계자는 "전국 약 1000개 매장을 기반으로 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30~40대 여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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