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AACR서 ABL206 및 ABL209 포스터 발표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연례 학술대회에 참석해 ABL206(NEOK001)와 ABL209(NEOK002)의 비임상 데이터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ACR 연례 학술대회는 전 세계 제약ㆍ바이오 기업과 연구자, 보건의료 전문가, 환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4월17일~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포스터로 소개될 ABL206(NEOK001)과 ABL209(NEOK002)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이다. 두 파이프라인의 임상 및 글로벌 개발 권리를 보유한 네옥 바이오(NEOK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은 후, 빠르게 임상을 2026.03.20
AI가 재편하는 의료시장…K-의료, 외국인 환자 '100만 시대' 발판으로 글로벌 도약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의료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헬스케어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외국인 환자 100만명 시대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의료 서비스 수출과 디지털 헬스 확장을 동시에 추진한다. 19일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는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과 글로벌 의료산업 확장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막스 어드바이저리 에드워드 막스(Edward Marx)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소개하고,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정은영 국장은 한국 국제의료 사업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과 향후 정책 방향·미래 지향점을 제시했다. AI가 바꾸는 의료 서비스 체계…"1차 진료 85% AI로 수행 가능, 중요한 건 실행" 이날 에드워드 막스 CEO는 AI를 의료 서비스 체계 변화의 핵심으로 꼽았다. 막스 C 2026.03.20
높아지는 K-의료 위상 속 정부·국회 "AI로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 앞당긴다"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메디컬코리아 2026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정부와 국회는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수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서비스는 고용과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고, 그 변화는 숫자가 증명하고 있다"며 "세계 의료서비스 시장은 약 10.7조 달러 규모로, 연평균 5.2%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관광 시장은 연평균 2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358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고, 한국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의 국내 지출은 약 7조5000억원, 생산 유발액은 13조8500억원에 달해 K-의료의 영향력은 K-POP, K-콘텐츠에 이어 대한민국 서비스산업을 떠받치는 강력한 축이 됐다"고 설명했다. 차 원장은 2026.03.20
유비케어 김진태 대표, 의료기기산업 발전 기여로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는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에서 김진태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을 통해 유비케어는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비케어는 병·의원과 약국용 EMR 개발·보급을 통해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시키고,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로 국가 보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도 구축·운영해 국가 보건 정책의 신속한 전파와 적용을 가능케 한다. 또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 2026.03.20
KIMES 2026 K-뷰티 의료기기 기술도 한자리에...리프팅부터 두피 진단까지
KIMES 2026 미리보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 키메스 2026(KIMES 2026)’은 급변하는 글로벌 의료산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국산 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다. 메디게이트뉴스는 올해 키메스 2026의 눈에 띄는 전시 품목을 소개한다. ①피지컬 AI 적용된 의료기기, 수술과 재활 치료 환경 어떻게 바꿀까 ②AI 의료기기·디지털치료기기 총집결…KIMES '인스파이어 특별관' 주목 ③K-뷰티 의료기기 기술도 한자리에…리프팅부터 두피 진단까지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한류 열풍으로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한 뷰티 의료기기 기업이 KIMES 2026에 대거 출격한다. 이들은 피부 치료와 미용을 위한 첨단 의료기기와 홈케어 디바이스를 2026.03.19
GC녹십자의료재단-사쿠라 파인텍 재팬,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2월 13일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FJ)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와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의 육안 검사(Gross examination)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후 자동화 장비를 통해 포매(Embedding)가 이뤄지는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의 실제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가 적용되는 운영 환경을 확인하며 검사실 자동화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의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참관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FJ 대표단은 GC녹십자의료재단 병리 검사실에서 운영 중인 검체 트래킹 시스템 (Specimen Tracking System)을 확인했다. 해당 시스템은 검체 유입부터 최종 2026.03.19
의사 창업기업 10년 새 급증…기술특례 상장 등 성과에도 재무안전성 '빨간불'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최근 10년 사이 의사 창업이 빠르게 증가했지만 상당수 기업이 적자와 낮은 신용등급 등 재무적 취약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기반 창업이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고는 있으나, 예산·인력·제도 등 전반에 걸친 의사 창업 특화 생태계는 여전히 미흡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17일 의사가 창업자이자 대표인 263개 기업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한 '의사 창업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의사 창업기업 21% 공동창업 "전문가 협력 중요"…10년 새 창업 늘었지만 절반 이상 신용등급 C 이하 보고서에 따르면 창업 형태는 단독 창업이 79.1%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나, 나머지 20.9%는 공동창업(공동대표) 형태로 설립·운영됐다. 연구센터는 이를 두고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경영 전문가와 의약·의료기기·공학 등 타 분야 전문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해석 2026.03.19
복지부-시도 '지역필수공공의료 협의체' 출범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17일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보건국장, 권역책임의료기관 공공부원장 등 39명과 함께 '제1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17개 시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필수의료 현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지역필수의료법 공포(2026년 3월 10일) 이후 법 시행(2027년 3월 11일)까지 지역필수의료 사업 기획, 하위법령 제정, 시도 필수의료위원회 구성 등 준비 과제가 집중돼 있어, 중앙-지방 간 조율체계를 조기에 가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운영과 법정 운영체계 전환 방향, 지역필수의료 투자방향, 시도별 현장 진단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 구성·운영과 관련해서는 복지부가 주관하는 전체 협의체를 월 1회 운영하고, 권역 단위 세부 조율을 위한 5극·3특 권역별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도 임시 2026.03.19
휴온스, 2026 골프단 출정식 개최…선수단 구성 완료
휴온스 골프단이 2026 시즌 선수단 구성을 확정하고 올 시즌 대장정에 들어갔다. 휴온스는 18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026 시즌 휴온스 골프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휴온스 골프단은 총 7인의 정예 선수들로 올해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기존 휴온스 소속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활약해온 김소이, 조은채 프로와 함께 올 시즌 김지영, 전우리, 최예림, 정수빈, 윤화영 프로를 신규 영입했다. 김지영 프로는 올 시즌 휴온스 골프단에 합류하며 주장을 맡았다. 2015년 KLPGA 무대에 입회한 이후 정규투어 우승 2회 및 준우승 10회, 드림투어 우승 1회를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 전우리 프로는 2014년 KLPGA 무대에 입성한 후 꾸준히 1부 투어 출전 자격을 유지해왔다. 2025시즌에도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2년 연속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게 됐다. 최예림 프로는 2017년 KLPGA 무대 입회 후 정규투어 준우승 8회, 드림투어 우승 2회를 기록하며 2026.03.19
정은경 장관-국립대병원, 공공의료 AI 확산 방안 논의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17일 정은경 장관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주요 권역책임의료기관장과 함께 '공공의료 인공지능(AI) 확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며 정책적 지원방안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대병원장은 각 병원이 구축한 핵심 정보화 자산을 기반으로 달성한 의료 AI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는 병원 간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특히 현장의 혁신을 뒷받침할 그래픽 처리 장치(GPU) 등 컴퓨팅 자원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은경 장관은 "정부는 AI를 지역 간 의료격차, 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핵심 동력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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