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10.07 04:35최종 업데이트 26.10.07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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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CPHI 밀란 2026’ 단독 부스 참가

10월 6~8일 밀라노 개최…CDMO 역량 및 파이프라인 홍보, 한국관도 참여


유한양행이 6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연구개발(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자회사 유한화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보한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글로벌 스탠다드(cGMP)를 충족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역량을 홍보한다. 현장에는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개발, 해외영업 등 핵심 인력이 참석해 전 세계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1대 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열리는 제약·바이오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원료의약품, CDMO, 패키징 및 설비 관련 기업과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유한양행의 API 사업은 현재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위탁생산 물량이 증가하며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자회사 유한화학의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이 확대되는 추세다. 유한양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CDMO 수주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CPHI 참가를 통해 글로벌 상업화 역량과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기존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톱 50 제약사 도약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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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news@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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