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병원 측은 그동안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 온 병원 소식과 건강정보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오픈한 인스타그램에서는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화이트 가디언즈(White Guardians)', 건강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일백 건강상담소', 진료 현장과 병원 일상을 소개하는 '병원 사람들', 병원 곳곳의 소리를 담은 '병원의 소리를 찾아서' 등 자체 제작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 형식의 건강정보, 신규 의료진 및 우수 연구자 소개, 이벤트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병원 측은 짧은 영상(릴스)과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적극 제작해 건강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의료진과 병원의 모습을 친근하게 소개할 계획이다.
최원주 병원장은 "인스타그램은 병원과 환자, 지역주민이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는 물론 병원의 다양한 이야기와 따뜻한 현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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